책 자체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전체 영문이어서 번역하면서 읽는 부분이 있었지만 기쁘고 즐거운 내용일 거라 생각하고 읽었으나 생각할 거리를 안겨 준 것 같습니다. 사진도 글도 좋아요.
별책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