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I 필름사진 엽서집 시리즈 3종
‘SENTI’는 오창동 사진가가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촬영한 필름사진을 엽서집 형태로 묶어내는 시리즈 출판물입니다.
프랑스어 ‘senti’는 진솔한, 감각, 느낌 등을 뜻하는데요. 이 시리즈명에 걸맞게, 여행자의 시선에서 느낀 도시의 풍광을 담담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엽서 앞면에는 사진 이미지가 전면으로 들어가고, 뒷면에는 사진 촬영 당시의 뒷이야기가 짧게 적혀있습니다. 또한, 뒤표지에서는 내지에 수록된 엽서 이미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SENTI’는 엽서집 형태이므로, 사진책처럼 들춰보아도 좋고 또는 한 장씩 뜯어 나만의 좋아하는 공간에 살포시 올려놓거나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적어 전할 수 있습니다.
책처럼 사진을 감상하며 미처 가보지 못한 도시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다면 좋겠지요. 또는, 그중에서도 당신이 특별히 좋아하는 낱장의 엽서를 골라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한숨 돌릴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1. Madrid&Burgos: Architecture
스페인 마드리드와 부르고스의 건축물 모습을 담았습니다.
아주 오래된 성벽부터 현대적인 느낌의 건물까지, SENTI 1편을 통해 스페인의 웅장한 풍광을 살펴보세요.
2. New York: Back
뉴욕의 ‘뒷모습’을 들여다봅니다.
사람의 뒷모습, 거리의 뒷골목 등 SENTI 2편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뉴욕의 뒷모습을 알아보세요.
3. Tokyo: Store
도쿄 골목에는 유달리 귀여운 상점이 많은 것 같지 않나요?
SENTI 3편을 보며 잠시 도쿄의 어느 거리에 여행 간 듯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사진: 오창동
디자인: 백승미
발행: 케이스스터디
사이즈: 182 x 257 mm
페이지: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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