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그래, 나는 연필이다 : 영원을 꿈꾸는 연필의 재발견

18,000원
박지현 지음 
368쪽 
129x190 mm 
양장사철제본 
퓨처미디어 CABOOKS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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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는 연필이다 : 영원을 꿈꾸는 연필의 재발견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자유, 자의식, 자존감의 회복 

 

이 책은 2001년 헨리 페트로스키의 <연필>이라는 책을 만나고 2015년 SBS에서 ‘연필, 세상을 다시 쓰다!’로 방송하기까지 다큐멘터리 감독 박지현이 찾아낸 즐겁고 신비로운 마음 여행 15년, ‘연필과 함께’한 아홉 가지 이야기이다. 이는 한 편의 영상으로 다 전하지 못한, 연필을 통해 우리가 얼마만큼 일상의 작고 소소한 사물들의 가치를 간과하고 있는지에 대해 던지는 깊은 사색의 여정이다.  

 

역사가이자 공학자인 헨리 페트로스키, 연필 깎기 전문가 데이비드 리스, 목수이자 연필심 조각가 달튼 게티, 평범한 엔지니어 마티 오윙스, 잡지 <맑은연필>의 황성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 극사실주의 연필화가 디에고 코이,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르타 알테스, 흑연의 고향 보르데일 등 연필을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들. 연필에 관해 그렇게도 많은 할 이야기가 있을까, 이들은 왜 연필에 주목하는가? 

 

탄생의 역사에서부터 공학적인 설계에 이르기까지 연필에 관한 모든 것을 500여 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저술한 헨리 교수는 연필을 한 마디로 ‘자유’라고 표현한다. 쓰고 지울 수 있는 자유 말이다. 연필 깎기 전문가 데이비드 리스는 “복잡하거나 고급스럽게 보이는 어떤 사물보다도, 여기서 더 단순해 질 순 없다는 듯이 디자인된 연필은 그 어느 것보다도 훌륭하게 쓰인다”라며, 연필에서 우리 인생의 철학을 발견하고 그것을 들여다본다. 엔지니어 마티 오윙스는 “연필은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라고 말한다. 연필로 직접 쓴 <맑은연필>의 황성진 편집장은 “마음가짐이 훨씬 더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달튼 게티에게 연필은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는 사물이었다. 그는 9.11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연필심으로 10년간 3,000개의 눈물방울을 만들었다.  

 

청춘과 장년의 세대를 떠나 막연히 쏟아온 열정에 피로감을 느끼면서 ‘어떻게 하면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를 가장 절실하게 고민하게 하는 이 시대에 특별히 주목 받지 못했지만 늘 곁에 함께 해온 작고 간단한 연필이 가만히 우리의 고독과 상실감을 보듬으며 치유해 준다. “현재, 연필은 내 시야를 허망한 외부가 아닌 나 자신에게로 향하게 한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언제나 자신의 역할을 당당히 하는 존재, 주목 받지 못했지만 가치가 무궁무진한 존재! 이 작고 간단한 연필은 우리에게 자유와 자의식과 자존감을 일깨워준다. 그것은 우리 인간들을 비롯하여 모든 사물의 영원성이다. “그래서, 나는 연필이다.”라고 저자는 글을 맺는다.  

 

 

 

목차

 

들어가며 

연필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 13 

 

13년 만에 드디어 

헨리 페트로스키 교수와의 조우 - 21 

 

연필에 관한 철학을 경쾌하게 던지다 

연필 깎기 전문가 데이비드 리스 - 53 

 

너무 작아서 거대한 연필심 조각 이야기 

목수이자 연필심 조각가 달튼 게티 - 103 

 

“난 다시 태어나면, 연필이 될래요!” 

평범한 엔지니어의 뜨거운 연필 사랑, 마티 오윙스 - 167 

 

아날로그의 감성을 담은 책

잡지 <맑은연필>의 황성진 - 185 

 

연필로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을 자극하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하기 - 207 

 

연필이기에 가능했던 이야기 

극사실주의 연필화가 디에고 코이 - 233 

 

연필 껍질의 재탄생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르타 알테스 – 269 

 

연필의 고향 

영국 보로데일 광산 - 289 

 

연필과의 만남 

왜 연필인가? - 321 

 

한 걸음 한 걸음, 연필 다큐멘터리를 향해 

다큐멘터리 제작비 마련을 위한 긴 여정 - 335 

 

나오며 

그래서 나는 연필이다 - 349 

 

 

박지현 _다큐멘터리 감독  

 

박지현은 22년간 PD로서 방송제작을 해왔다. SBS스페셜 '창의성, 남 얘기라는 당신에게' SBS 일요 특선 다큐멘터리 '행복한 밥상', SBS스페셜 '연필, 세상을 다시 쓰다' 등 수많은 교양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그의 관심은 딱 한 가지, '착한 다큐멘터리'이다. 지금 그는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연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세계시장에 내놓기 위해 준비 중이다. 

 

 

 

 

 

 

 

박지현 지음 

368쪽 

129x190 mm 

양장사철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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