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사람은 사람을 안아줄 수 있다 리커버

10,000원
지은이: 이도형
판형: 128x180mm
페이지: 124p
적립금 2%
기본 적립2%
배송비 -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사람은 사람을 안아줄 수 있다 리커버

 

 

‘말할 수 없는 마음은 말할 수 없는 마음이야.’

 

어떤 말보다 간결하고 강렬했던 포옹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언어와 우리 사이의 거리를 걸어와

말없이 가슴과 가슴을 포개었습니다.

 

그럴 수 있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사람을 안아줄 수 있다는 문장이

소망이 아닌 의지의 문장인 이유입니다.

 

시집 <오래된 사랑의 실체>, <이야기와 가까운>을 쓴 이도형의 세 번째 책입니다.

시와 소설, 에세이의 경계에서 쓴 소품집입니다. 

 

 

 

저자 소개

 

시인 이도형은 예술창작집단 ‘시울’을 작명했다. 

시집 『오래된 사랑의 실체』, 『이야기와 가까운』을 썼다. 

절판되었던 『오래된 사랑의 실체』는 디자인 이음의 청춘문고 시즌3으로 재출간 되었다. 

독립영화 『오래된 사랑의 실체』를 공동으로 각본/연출했다. 제19회 장애인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 초청. 

강원영상위원회 제작 지원작 단편영화 『레몬』을 제작했다. 현재는 속초에서 글을 쓰고 있다.

 

 

 

 

 

지은이: 이도형

판형: 128x180mm

페이지: 124p

 

 

 

 

 

 

 

 

 

 

 

 

 

 

 

 

 

 

 

배송료 3,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배송업체 및 기간

한진택배 (my page에서 주문번호 입력 시 조회 가능합니다.)

주문일(무통장 입금은 결제 완료일)로부터 2-5일 소요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배송기간에서 제외됩니다.

별책부록의 모든 상품은 소량으로 입고되므로, 2일 이내에 입금 확인이 되지 않으면 다음 주문 고객을 위해 주문이 취소됩니다.

 

교환 및 환불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Q&A게시판에 문의해주세요.

포장을 뜯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교환 및 환불 가능합니다. (단, 제품의 하자에 의한 교환이 아닌 경우 왕복 배송비 구매자 부담)

 

문의

온라인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는 상품에 대한 문의는 Q&A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T (070) 4007-6690

글쓴이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선택하세요
평점 주기
작성된 후기가 없습니다.
후기 수정
글쓴이
평점 주기
목록으로 가기

[재입고] 사람은 사람을 안아줄 수 있다 리커버

10,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