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입고] 오늘 너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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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멀리사 브로더 
옮긴이: 김지현 
출간일: 2018년 5월 25일 
사양: 122 x 190mm 
페이지:2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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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슬픔

 

이 책의 제목은 지은이가 2012년 개설한 트위터 계정 @sosadtoday에서 유래합니다. 

지은이는 불안과 공황장애의 고통에 시달리던 끝에 익명의 트위터 계정을 숨구멍 삼아 어둡고 뒤틀린 감정을 예리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단문에 담아 올리며 자구책을 찾았습니다. 

 

불안한 현대 여성의 내면을 거침없이 드러낸 @sosadtoday 계정은 점차 온라인 세계에서 공감을 얻어 어느 사이에 수십만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기에 이르렀고(2018년 현재 약 66만 명), 

2015년 한 인터뷰에서 멀리사 브로더가 계정주로서 자신의 정체를 밝힌 후 이듬해인 2016년 동명의 에세이집 So Sad Today(2016)를 출간하게 됩니다. 

 

 

이 책은 140자 단문으로는 채 풀어낼 수 없었던 ‘멀리사 브로더’라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한층 더 거침없고 유머러스한 어조로 풀어냈으며, 누구도 쉬이 직시하지 못하는 자기모순과 자기비하의 어두운 감정을 해부하듯 낱낱이 펼쳐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결코 얄팍한 관음증을 충족시켜 주기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그러기엔 불온하리만치 진실한), 지은이 자신처럼 ‘오늘 너무 슬픈’ 우리를 위로해 주는 힘을 가진 글들이 되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건 나를 좋아해 주는 것밖에 없다. 

물론 이건 겁에 질린 여자의 표현 방식이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건 

내가 아직 지구상에 발 딛고 있는 동안―어쩌면 이 지구를 떠난 뒤에도―당신과 깊고 진실한 차원에서 연결되는 것이다.

- 본문에서

 

소셜 미디어 시대의 감수성을 녹여 낸 So Sad Today의 혼성적 글쓰기를 영미문학 전문 번역가 겸 작가로 활동 중인 김지현 선생님(트위터 ID 아밀 @potsofbasil)이 섬세함과 기지를 발휘해 온전한 우리말로 옮겨 주셨고,  지난하지만 기대감에 부푸는 작업 과정을 거쳐 한국어판 『오늘 너무 슬픔』이 완성되었습니다.

 

 

 

지은이: 멀리사 브로더 

옮긴이: 김지현 

출간일: 2018년 5월 25일 

사양: 122 x 19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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