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파도 아래 선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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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강준서
장르 : 시-짧은 소설
사이즈 : 133 x 205 mm
페이지 : 9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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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아래 선한

 

 

 

시와 짧은 소설을 넣었습니다. 각자가 가진 삶의 모양과 마음의 겹에 대해 오래 생각했습니다.

 

/ "우리는 모두 처음 맞는 파도 앞에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수영법을 찾아야 하는 사람들이다. 옆 사람이 파도를 잘 헤쳐 나간다고 해서 그의 모양을 그대로 가져와 나의 파도를 타면 나는 여전히 허우적거린다. 우리는 모두 다른 파도를 가진다. 나의 모양이 소중할 때 동등하게 당신의 모양도 소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은 거듭되었다. 우리는 여러 겹의 마음을 가지고 산다. 때로 내 마음 속 레이어들을 적절히 화해시키고 섞지 못하여 괴로운 날도 있었다. 나는 얼마나 다성적인가. 그 중, 선한 눈빛을 품을 수 있는 마음 속 레이어는 몇 개나 될까. 이 고민을 일부러라도 오래 쥐고 있어야 한다고 느꼈다. 내 안에 수많은 레이어 중 어떤 성질의 것을 발굴하려 들여다보고 다정히 솎아낼 것인가." -프롤로그 중. 

 

/ 단순히 착하게 살자는 강요의 메세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변덕스러운 나의 마음씨를 헤아리고 그 중에서 내가 지키고 싶은 모습으로 살아내고자 하는, 조용하지만 지난한 과정입니다. 나는 힘들고 흐려질수록 가시가 생겨서, 고슴도치로 살지 않기 위해 더욱 절실히 다정하고 관대한 생각들을 붙잡으려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의 작품이 따뜻하다는 게, 고생없이 쉬이 이루어지는 건 아닐 겁니다.  

 

 

 

 

지은이 : 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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