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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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만든이: 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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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녀

 

민아, 누군가를 찾아 떠난 서울 여행.

또 다른 서울, 또 다른 나.

소소한, 그러나 특별한.

 

 

차례

 

 1. 호텔 크롬, 1608호                   

 2. 아마도 아닌 듯, 그래도 즐거웠어요

 3. 팬케이크 플레이트 B

 4. 수박의 위로                        

 5. 인형의 집

 6. 아침 무렵 

 7. 그나마 다행

 8. 초승달을 소리 없이

 9. 데블스 헤어컷   

10. 토성 키친                            

11. 어쨌든 페퍼 씨는 탐정이니까

12. 안개 사나이

13. 오래된 기억    

14. 두 개의 문

15. 투명한 두 개의 작은 선     

16. 어느 오후

17. 점프 라자냐

18. 명상의 길                            

19. 아무 것도 감추지 않는

20. 꿈의 레이스

21. 휴식

22. 양치기 개를 꿈꾸는 잭

23. 퍼즐, 단서 없음                       

24. 빅데이에서

25. 후일담

26. 리듬의 중요성

27. 한줄기 바람                           

28. 오랜만에 

29. 그래도 미안, 페퍼 씨

30. 버스를 타고

31. 맥주의 맛

32. 망고 푸딩

33. 파티

 

 

책 속에서

 

 어쩌면 우리 세 사람은 함께 만날 운명인가 봐, 라고 벤치에 앉아 손수건으로 이마의 땀을 닦으며 민아가 말했다. 

뭐 운명까지, 라고 디제이 파사드가 답했다. 그리고 배낭에서 생수를 꺼냈다. 운명이야, 이건. 민아가 주장했다. 

그래 그럼. 파사드가 동의했다. 배드민턴도 끝났으니 이제 바람이 좀 불어주면 좋을 것 같았다.

 

from 92p

 

 

 잭은 민아의 손가락을 몇 차례 핥더니, 손바닥에 머리를 비빈다. 

민아는 두 손으로 잭의 머리를 부드럽게 감싸며 어루만져준다. 

잭은 민아가 이곳에서 만난 친구들 가운데 가장 작은 체구를 가졌지만, 애정 표현은 가장 강렬하다. 

민아는 잭의 머리를 가볍게 위로 기울여 그의 두 눈을 바라본다. 맑고, 깊고, 사랑스럽다. 

민아와 잭은 짧게나마 서로에게 눈으로 메시지를 전한다. 어쩌면 둘 사이엔 메시지가 오고 갈 필요가 없는지도 모른다. 그 순간만큼 민아의 눈, 그리고 잭의 눈은 서로에게 아무 것도 감추지 않는다. 

 

from 122p 

 

 

 

 

 

저자 소개

 

소설을 쓰고, 틈틈이 영화를 만든다. 

최근 <아녜스 바르다의 말>을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이/만든이: 밤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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