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가는 문 (The Door into Summer)

15,000원
저자: 무진형제, 김선영 
언어: 한국어, 영어
판형: 110*180
면수: 120P
출간일: 2019년 7월
디자인: 권영찬과 이건정
출판사: MEZZA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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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으로 가는 문 (The Door into Summer)

 

무진형제가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전시한 '여름으로 가는 문' 작업을 주제로 한 도서. 

'여름으로 가는 문'은 2018년 백남준 아트센터에서 11월 8일부터 12월 9일까지 전시되었다. 

전시 전경과 정보 등 작업에 관한 이미지와 텍스트 내용을 포함해 무진형제와 기획자 김선영의 글을 실었다. 

 

최근 예술 매체 간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추세 속에서 '여름으로 가는 문'은 이미지 작업에서 우리의 평범한 언어가 어떻게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한다.  무진형제의 미술작업을 기반으로 한 텍스트지만, 전시에서 설치했던 영상과 설치물의 이미지가 상세히 보여질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한 김선영 기획자와 무진형제의 글을 수록해 언어와 침묵, 몸짓 이미지, 가상계의 영상 등 작업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목차

 

13 기꺼운 실패의 기록

 

27 The Record of Pleasant Failure

 

43 여름으로 가는 문을 지나

 

53 Through the Door into Summer

 

65 여름으로 가는 문 The Door into Summer

 

 

무진형제

 

정무진, 정효영, 정영돈 세 명으로 구성된 미디어 작가그룹이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로부터 낯설고 기이한 감각과 이미지를 포착해 우리 삶의 기반을 탐색하는 작업을 한다. 평범한 사람들의 삶으로부터 발견한 사유의 조각들을 다양한 미술적 방식으로 재구성해 그로부터 예술적 의미를 포착한다. 무진형제는 동시대의 타임라인 속에 갇힌 복잡한 시대상을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며 사유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현재의 공간과 사건들을 고전 텍스트의 언어나 신화적 이미지 등과 중첩시켜 풀어낸 뒤 이를 다양한 시대의 기술 매체 속에서 제시한다. 

 

 

 

 

저자: 무진형제, 김선영 

언어: 한국어, 영어

판형: 110*180

면수: 120P

출간일: 2019년 7월

디자인: 권영찬과 이건정

출판사: MEZZA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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