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된 만화에 페미니즘 끼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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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탱알
출판: 산디
판형: 130x200mm
페이지: 3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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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된 만화에 페미니즘 끼얹기 

 

 

“연재와 연재 사이에 우리가 아는 여성이 있다”

 

여성주의 시각에서 읽고 분석한 여성 작가의 웹툰

 

 

여성 서사 웹툰 비평서. 「단지」부터 「마스크걸」까지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 14편을 선정해 작품의 서사 구조를 분석하고, 여기에 ‘탈코르셋’부터 비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페미니즘 논의를 더한다. 선정된 작품은 모두 여성 작가의 작품이다. 이 같은 작품의 서사와 캐릭터 이해를 통해 여성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살펴본다.

 

저자는 작품을 빌려 여성의 현실을 말한다. 「내 ID는 강남미인!」을 분석하며 여성에게 가해지는 외모 압박을 비판한다. 「소설」과 「데일리 프랑스」를 통해 연애를 둘러싼 성별 불균형을 논한다. 「며느라기」 속 며느리의 위치, 「아기낳는만화」 속 기혼 유자녀 여성의 고충에 대해서 나눈다. 「계룡선녀전」을 펼쳐 우리가 어린 날 흡수했던 고전의 성차별적 요소를 지적하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가 제시한 미래 지향적 여성상에 주목한다.

 

책은 10대 여성이 겪는 가정폭력을 다룬 「단지」로 시작해 여성의 연대를 말하는 「마스크걸」로 마무리된다. 그 사이에는 여성의 대학 및 유학 생활, 연애와 결혼 및 출산과 육아의 현실이 등장하는 웹툰이 있다.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배열이다. 현실의 여성 말고도, 과거의 여성과 미래의 여성 또한 웹툰을 통해 만나는 시간을 마련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우리 ‘탈가정’할 수 있을까

단지 「단지」(2015~2017)

 

‘코르셋’ 밖으로  

기맹기 「내 ID는 강남미인!」(2016~2017)

이연 「화장 지워주는 남자」(2018~)

 

비혼의 조건 

호올 「슬픔의 미학」

 김정연 「혼자를 기르는 법」(2015~2018)

 

나쁜 남자를 사랑한 개념녀  

요니 「소설」(2018~2019)

 

헬조선이냐 탈조선이냐 

경선 「데일리 프랑스」(2018~)

 

맘카페에서나 하라던 이야기  

수신지 「며느라기」(2017~2018) 

쇼쇼 「아기낳는만화」(2017~2018)

 

여자, 퀴어, 여자 퀴어  

 검둥 「안녕은하세요」(2018~2019)

 

냉장고에서 뛰쳐나온 여자들  

박지은 「아메리카노 엑소더스」(2014~2019)

 

‘빻은’ 고전 다시 읽기  

돌배 「계룡선녀전」(2017~2018) 

seri, 비완 「그녀의 심청」(2017~2019)

 

연대하는 여성   

매미, 희세 「마스크걸」(2015~2018)

 

여성 서사 웹툰 추천

 

 

 

추천글

 

 

“어쩐지 숨 가쁘게 읽어 내려가게 되지만 한 문장도 놓치고 싶지 않다. 동시대를 가장 빠르게 담아내는 서사 매체인 웹툰을 중심으로 대중문화와 한국 사회를 향해 가지를 뻗고, 한국 여성의 삶을 둘러싼 무수한 차별과 폭력, 그 기저에 있는 가부장제와 로맨스의 함정을 해부하는 시선이 뜨거우면서도 냉철하다. 그래서 이 책이 던지는 묵직하고 복잡한 고민보다 먼저 다가오는 것은 반가움이다. 우리에게 이토록 다양한 여성 서사 웹툰이 있었다니, 그동안 모르는 채 지나쳐왔던 여성들의 세계를 빠짐없이,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만나러 가고 싶어진다.”

― 최지은(작가 『괜찮지 않습니다』지음)

 

 

“웹툰은 어느새 현대인에게 친숙한 서브컬처로 자리 잡았다. 한 해에 발표되는 웹툰은 2천 편이 넘고, 우리는 그 속에서 지루한 시간을 잊게 해줄 작품을 찾아 헤맨다. 이 책은 이 수많은 웹툰 속에서도 아주 일부에 속하는, “여성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장르를 막론하고 펼쳐지는 여성 서사에 대한 고찰, 그리고 여성혐오에 대한 분석은 작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동시에 독자의 시야를 넓히기도 한다. 페미니즘 담론이 유례없이 활발한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이 책은 서브컬처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하나의 지표가 되어줄 것이다.”

― 박지은(웹툰 작가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지음

 

 

 

 

지은이: 탱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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