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느라 수고했어
2년 3개월 동안 페미니즘 웹진 ‘일다’에 <아주 지멋대로>란 글 그림코너를 2년 3개월 동안 격주로 연재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나와 곁과 세상을 다시 배우고 공부하고 알아나갔습니다.
일종에 ‘아주’(나 자신)를 여행하는 기행문입니다.
연재를 마치고 단행본으로 묶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제작: 아주
출판: 키린북스
사이즈: 142 x 198 mm
페이지: 370p
[마지막 입고] 사느라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