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얼마나 많은 88번 버스를 놓쳤는지 몰라
누구나 경험하지만 잊혀지지 않는 버스처럼 남은 기억들.
픽션과 논픽션 사이 그 어딘가에서 써 내려간 사랑의 단편들
88번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1m, 1m가 아쉬워 너는 “조금 천천히 가자”며 나의 빠른 발걸음을 늦추곤 했다. 같은 하늘 아래, 사랑을 내뿜는 너의 눈이 부끄러워 바라보지도 못했던 날들. (본문 중)
제작: 짓
사이즈: 112x184mm
페이지: 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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