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
글을 쓰며 삶을 살아가고 싶은 문학청년 이학준의 삶과 경주와 서울을 오가는 작가의 젊은 시절에 대한 일상이 담긴 수필집이다.
출판사 서평
이학준 작가의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는 글을 쓰며 삶을 살아가고 싶은 문학청년의 삶과 경주와 서울을 오가는 젊은 시절에 대한 작가의 일상이 담긴 수필집이다. 총 1장과 2장으로 나누어진 수필집은 연약하고 외로웠던 시간들 속에서도 소중한 것들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작가의 에피소드들이 담겨있는데 도처에 널린 슬픔과 아픔 그리고 그 속에 숨은 가치와 행복을 살필 줄 아는 작가의 통찰력이 돋보인다. 더불어 난해하지도 노골적이지도 않은 작가의 담백하고 벗어난 표현은 문학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재미와 깊이를 더해준다. 이학준 작가의 일상을 담은 수필집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에는 누군가를 향한 위로와 응원은 없지만 분명 우리의 소란스러운 마음을 조용히 그리고 가장 따듯하게 안아줄 것이다.
저자: 이학준
출판사: 별빛들
출판일: 2018년 4월 5일
페이지: 224p
판형: 114 x 18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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