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없고 장르도 없습니다 3호
수단을 뒤로 미루고, 심상을 우선 기록한 문학지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시이기도
소설이기도
수필이기도
혹은 다른 장르의 글일지도 모릅니다.
허구이기도 하고
사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진심입니다.
<제목은 없고 장르도 없습니다> 의 3번째 이야기는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자: 서정은
표지: 김아헤
판형: 148x210(mm)
쪽수: 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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