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는 계절
계절과 계절이 넘어가는 순간에는 이름붙일 수 없는 감정에 휩싸입니다. 감정을 잡아내어 적었더니 소설이 되었습니다. 겨울을 시작으로 가을로 돌아가는 네 섹션으로 나누어 9편의 소설을 엮었습니다.
겨울과 여름에는 짤막한 감정을, 봄과 가을에는 좀 더 긴 감정을 담았습니다. 도착(倒錯) 혹은 도착(到着)하는 계절입니다.
목차
A. 도착(倒錯)하는 계절
1. 겨울
화장을 마치고
화장을 마치고, 두번 째
길 위의 순이
안녕 나의 아프리카
2. 봄
분(分)의 계절
3. 여름
별이 떴네
어느 날 호랑이가 말했다
어젯밤 이야기
4. 가을
선회(旋回)의 계절
B. 도착(到着)하는 계절
저자: 최은경
판형: 128 x 182mm
쪽수: 13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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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입고] 도착하는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