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THE SEA
바다를 보고 있는 사람들을 담은 필름 사진집입니다.
일상에 지쳐 바다가 보고 싶을 때 꺼내들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랍니다.
덧붙이자면, 당신이 있는 곳 어디라도 바다를 가져다 드리고 싶었어요.
책 속의 문장
당신이 있는 곳 어디라도 바다를 가져다 드리고 싶었어요.
I want to bring the ocean to you wherever you are.
저자 : 옥승미
판형 : 190 x 225 mm
페이지 : 128 pages
사양 : 하드커버, 양장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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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차 입고] SEE THE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