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쩍번쩍 초고층 빌딩

20,000원
지은이: 이창섭
출판: 까만개프레스
페이지: 160p
사이즈: 130x2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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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번쩍 초고층 빌딩

 

 

2007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창섭은 9살 때 「과학소년」이라는 잡지의 초고층 빌딩 특집 편을 본 뒤 초고층 빌딩에 급격히 빠져들었다. 그 뒤 여러 과학 잡지와 책을 찾아보며 탐구하기 시작했고, 전 세계 초고층 빌딩을 따라 그렸다.  그러한 스케치 연습과 함께 그는 초고층 빌딩 자료를 모으고, 조사하고, 갈 수 있는 곳은

직접 찾아가 탐사하며 그림을 구체화해나갔다. 처음 그린 초고층 빌딩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부르즈 칼리파이다.

전문 미술 교육을 받지 않은 그의 그림들은 선과 색, 구도가 자유롭고 신선하다. 흔치 않은 건축 아웃사이더 아트를 보는 듯한 이 그림들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이창섭의 이러한 초고층 빌딩 사랑은 자연스럽게 설계로 이어졌는데, 3년여 동안  20개의 초고층 빌딩을 설계했다. KTX보다 빠른 초고속 엘리베이터가 있는 건물, 한 층이 정글인 친환경 건물, 3d 프린터와 드론으로 짓는 건물, 개인용 비행기를 타고 드나드는 아파트 등 다양하다. 혼자 건축 책을 찾아보며 연구해 자재의 특징, 건물 구조, 설계 원리, 시공 공법 등을 보완한 논리적 과정까지 덧붙였다. 그가 10살 때 처음으로 설계한 작품은 펜 타워(필기구 모양을 본떠 만듦)이다. 하지만, 그 건물은 자료가 없어 이 책에는 싣지 못했다. 

 

이 책 「번쩍번쩍 초고층 빌딩」에 이창섭의 초고층 빌딩 스케치와 기존 건물 드로잉 71장, 그리고 설계작 12편을 모았다. 그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연구하고 그린 건축 세계가 담겨 있다. 

 

 

 

이창섭

 

200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초고층 빌딩과 드래곤볼, 그림 그리기, 초고층 빌딩 설계하기를 좋아한다. 

 

 

 

 

 

지은이: 이창섭 

출판: 까만개프레스

페이지: 160p

사이즈: 130x26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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