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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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성일
출판: 풍월당
사이즈: 152 x 215mm
페이지: 75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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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 평전 

 

브람스 애호가는 물론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간직하고 이해해야 할 필독서!

 

나는 모든 돈을 책 구입하는데 쓴다.

책은 나의 가장 커다란 기쁨이다.

_ 요하네스 브람스

 

 

‘가장 전문적으로, 가장 쉽게’라는 모토를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다.

_ 저자 이성일

 

 

2017년은 브람스 서거 12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오래전 높은 평가를 받았던 이성일 저자의 『자유롭지만 고독하다』라는 브람스 평전을 재출간하는 형식이 되었다. 저자 이성일은 오랫동안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해왔고, 국내에 드문 브람스 연구가다. 2001년에 출간된 브람스 평전은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저서이지만, 저자의 사정으로 조기에 절판되어 책을 구하고 싶었던 많은 애호가를 애태웠던 사연을 갖고 있는 책이다. 이번『브람스 평전』은 그것을 전면 수정·증보한 결정판이다. 

 

브람스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정작 브람스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 구체적인 면면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물론 그에 관한 단편적인 글들과 음악해설서는 있지만, 그런 정보에는 오류 및 오해가 많았다.『브람스 평전』은 독일, 영국 인정할 만한 브람스 학자들의 전문적인 영역을 파고들었고, 국내 자료로는 알기 힘든 정보들을 가득 담고 있다. 브람스와 관련된 모든 지식과 정보의 창고와 같은 책이다.

 

딱딱해지기 쉬운 전문적인 영역을 다루고 있어도 매우 쉽게 이해되는 글 

 

우선 저자의 글이 시작되는 머리말부터 읽다 보면 짧은 시간에 상당한 페이지를 읽는데 무리가 없다. 저자의 글은 독자를 이해시키며 논의를 이끌어가는 힘이 강하다. 그런 힘은 저자가 잘 소화해 본인이 공감한 내용만을 잘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친절하게 기술된 글의 조각들은 마치 엄마가 아이에게 잘 씹어 건네준 음식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이해하기 쉽다. 책이 어려운 것은 잘못된 부분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친절하지 않기 때문이다. 『브람스 평전』은 그 점에서 최대의 강점을 갖고 있다. 전체를 관통하는 저자의 해박한 지식으로 어눌하거나 어색한 부분이 없고, 상당히 전문적인 영역을 다루고 있는 부분도 매우 쉽게 이해된다. 서문에서 저자는 ‘가장 전문적으로 가장 쉽게’ 라는 모토를 염두에두고 썼다고 말한다.

 

브람스와 관련된 수많은 인물에 대한 설명 

 

읽다보면 등장하는 인물이 상당히 많다. ‘고독한 음악가’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브람스가 그렇게 많은 인물들과 관련되어 있었다는 점이 놀라운데, 이 책에서는 서술하면서 등장하는 인물을 거의 모두 설명해놓고 있다. 그것도 단순히 그 인물에 관해서만 설명하지 않고 브람스와의 관련성을 함께 담아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브람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기하기 어렵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인데 설득력이 강하다. 

 

애정이 깊이 서려 있는 특별한 평전

 

책에는 글의 내용을 증명하고 이해를 돕는 그림과 사진 자료들이 많은데, 그 중에 여러 자료와 작품들이 저자 개인의 소장품이라고 한다. 그 중에는 저자만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도더러 보인다. 1부의 후반부에 보면 브람스가 클라라를 마지막으로 만나는 시간을 감동적으로 서술한 장면이 있는데, 여기에는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도 소개했다. 클라라의 기쁨과슬픔이 교차한 표정, 그녀를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는 브람스의 표정이 압권이다. 세밀한 연필화를 통해 느끼는 것은 저자가 얼마나 브람스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는가를 보여준다. 

 

진지한 음악 애호가라면 필독서

 

브람스 서적이라면 경험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저자도 이 정도 수준의 내용과 정성이 담긴 책은 사실 외국에도 드물다며 자부한다. 진지한 음악 애호가라면 어차피 브람스는 피할수 없다. 베토벤 이후 가장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의 후계자로 불리며 명실상부한 인류 최고의 음악가에 속하는 브람스를 알려면 이 책을 읽는 일은 필수 코스라고 본다. 물론 아무리 흥미진진해도 이 책은 한번 읽고 제쳐두는 소설책이 아니다. 책 속에 포함된 수많은 정보와 지식 그리고 중요한 관점들은 음악을 들으면서 두고두고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 저자가 머리말에서 결정판을 내놓는다는 심정으로 브람스에 관한 거의 모든 사항을 철저하게 담았다고 말하면서도 그는 독자에게 이해시키고 싶은 내용의 약 30% 정도밖에는 담지 못한 느낌이라고 말한다. 브람스라는 음악가가 차지하는 위상이 어마어마하다는 점을 드러내는 말이다. 더 이상 『브람스 평전』의 개정판은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번 책이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필독서로도 손색이 없다고 자신한다. 

 

 

 

지은이: 이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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