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밤하늘엔 이름 모를 별들이 한가득 떠있다.

8,000원
저자: 정선생
출판: 실험과관찰
페이지: 151쪽

사이즈: 128*18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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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하늘엔 이름 모를 별들이 한가득 떠있다.

 

‘선생님에게는 이름이 없다.선생님들에겐 서로 맡고 있는 업무나 학급 혹은 직책으로 불리며, 학생들에겐 선생님이나 쌤으로 불린다.

아이들은 매일 이름을 불리며 무럭무럭 자란다. 선생님은 이미 자랐기 때문에 이름이 없는걸까.’ 

 

평범한 선생님을 만나 인터뷰 하고 그 내용을 엮었습니다.

미래교육, 2030 교사, 육아휴직을 주제로 열 분의 선생님 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현직 교사가 전하는 선생님들의 진심이 여러분에게 닿아 위로와 영감이 되길 바랍니다. 

 

‘저 이름 모르는 별들은 언제부터 떠 있었을까.

문득 선생님들이 별 같다고 생각했다.

별은 먼저(先) 태어나서(生) 사람들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저마다의 위치에서, 저마다의 밝기로.’ 

 

 

 

저자소개

 

정선생 정주석

‘끈질긴 의원면직 욕구는 나뿐일까? 다른 선생님들은 안녕하신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있는 평범한 초등교사입니다. 

 

정선생 정윤회

‘교육에서 멀어지지 말자’고 자주 다짐하는 평범한 초등교사입니다. 

학교나 영화관 갈 일 아니면 주로 방에서 지냅니다. 이렇게 사는걸 보다 못한 정주석 선생님의 부름을 받고, 이 책을 썼습니다. 

 

 

 

 

 

저자: 정선생

출판: 실험과관찰

페이지: 151쪽

사이즈: 128*18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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