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나의 드로잉 노트 - 낯선 여행지에서 쉽게 대화하는 법

10,000원
글, 그림 : 윤현정
출판 : 붉은나무
크기 : 148 x 210 mm (A5)
쪽수 : 116쪽
ISBN : 979-11-6197-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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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드로잉 노트 - 낯선 여행지에서 쉽게 대화하는

 

마흔이 넘은 나이에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한 저자는 평소 부러워만 하던 그림을 2015년 스페인 여행을 계기로 그리기 시작하였다. 미술학원에 다니며 배우지는 않았지만 지금도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따로 또 같이 여행가다. 2016년 10월 교토, 나오시마, 다카마쓰, 나라, 오사카를 친구와 함께 여행하였다. 여행지의 풍경은 가지고 간 양장 스케치북에 그림으로,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느낌과 감정은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였다.

 

《나의 드로잉 노트 : 낯선 여행지에서 쉽게 대화하는 법》에는 교토의 유명한 관광지인 금각사, 은각사, 청수사, 대나무 숲으로 유명한 아라시야마와 기모노 입은 소녀들의 모습 등을 그렸으며 예술의 섬 나오시마에서는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들과 혼무라 지역의 풍경들을 스케치북에 담았다. 다카마쓰 우동 투어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으며 사슴 공원으로 유명한 나라에서는 동대사와 거리 풍경을 오사카에서는 도톤보리, 한카이 노면 전차 주변의 작은 풍경들, 오사카성을 포함한 그림 46점과 사진 20점을 수록하였다.

 

 

목차

 

서문

 

교토

나오시마

다카마쓰

나라

오사카

 

나의 여행 기록을 마치며

 

 

 

저자 소개

 

윤현정

 

27살에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떠난 것이 나의 첫 해외로의 여행이었다. 그 후 틈틈이 여행을 다니고 사진을 찍으며 지내다가 나이 마흔 넘어 스페인어를 배우기 시작,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기억력과 싸우며 한국어 교원 자격증까지 획득해 지금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2015년 스페인 여행을 계기로 틈틈이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중남미 일주를 꿈꾸고 있다.

 

저서로는 갈가마귀: 에드거 앨런 포 시선 (스페인어+한국어)가 있다.

 

 

 

 

 

글, 그림 : 윤현정

출판 : 붉은나무

크기 : 148 x 210 mm (A5)

쪽수 : 116쪽

ISBN : 979-11-6197-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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