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그런줄 알았더니

13,000원
저자: 이소리
출간일: 2021년 2월 27일
쪽수: 144쪽
크기: 130 X 18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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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런줄 알았더니

 

<모두가 그런줄 알았더니>는 양극성장애와 강박증을 앓던 제가 증상이 악화된 작년 8월부터 다시 좋아진 12월까지의 치료과정을 일기로 그려 낸 책입니다. 처음 강박증 진단을 받았을 때는 저에 대해 말해주는 책이 몇 권 되지 않아 많이 헤맸고 아쉬움도 컸습니다. 따라서 저는 저처럼 강박증으로 고민하고 아픔을 겪는 많은 이들이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박증으로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겪은 감정뿐만 아니라 그 치료방식까지 풍부하게 담아내려 하였습니다. 손 여러 번 씻기, 반복 확인하기, 완벽주의 등 강박에 파묻혀 살던 저는 면담치료에서 여러 변화의 씨앗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제까지 제가 해 왔던 행동은 꼼꼼한 성격이 아닌 강박증임을 받아들이고 치료를 통해 그 강박을 하나둘씩 놓아주게 됩니다. 이제 “손은 한 번만 잘 씻어도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게 된 저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기를, 제 작은 소리가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울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자 소개

 

저는 지방에서 홀로 서울로 상경해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미술사가 너무 좋아 브런치에, 예술전문플렛폼 아트렉처에 1년간 투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2019년 3월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우울증, 강박증 진단을 받게 되었고 지금까지 두 번의 입원을 경험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과 불안에 대해 이야기를 터놓는 요즈음 강박증에 대한 이야기도 꺼내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독립출판 작가이자 정신건강전문간호사를 꿈꾸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자: 이소리

출간일: 2021년 2월 27일

쪽수: 1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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