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영화관

14,500원
지은이: 석류
출판: 리얼북스 (알비)
사이즈: 128x188 mm
페이지: 2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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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영화관 

 

전국 15개 독립예술영화관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단 한 명의 관객이라도 원한다면 영사기는 돌아갑니다.

 

의미 있는 공간의 이야기들을 담는 공간 프로젝트

작지만 큰 가치를 지닌 영화를 사랑하는 15개 독립예술영화관의 이야기

 

의미 있는 공간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석류 작가의 공간 프로젝트. 이번에는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의미 있는 영화들을 상영하며 작지만 가치 있는 독립예술영화관 15곳을 방문하여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왔다. 최근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들이 매체나 커뮤니티를 통해 그 작품성과 예술성에 입소문을 타며 이전에 비해 인지도가 높아졌지만, 여전히 독립예술영화관이라는 존재가 생소한 것은 사실이다. 작가는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고군분투 중인 독립예술영화관들을 직접 방문하여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들의 기쁨과 슬픔을 솔직하게 담고, 해당 영화관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한편씩 관람하며 영화관이라는 공간과 진하게 사랑에 빠진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의 마무리로는 책 속에 미처 담지 못한 전국의 독립예술영화관 리스트도 함께 덧붙여 주변의 독립예술영화관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아담한 크기 속 큰 꿈의 공장,

인생 영화를 만나러 작은 영화관으로 오세요.

 

작년부터 많은 영화가 개봉을 미루거나 OTT 서비스, VOD 등으로 개봉하며 영화계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형 극장들도 지점을 줄여가는 현재, 독립예술영화관들은 앞으로 어떻게 지속되어야 할까. 독립예술영화관은 대부분 아담한 크기 탓에 거창한 매표 수입을 기대하기보다 한 명의 관객이라도 그들의 영화를 찾아주고, 조금의 수익이라도 생긴다면 그것을 통해 또 다른 의미 있는 영화가 탄생하리라는 꿈과 희망으로 공간을 이어간다. 영화를 제작하는 이들에게는 꿈의 공간이고 개성 있는 영화를 사랑하는 마니아들에게는 파라다이스와 다름없는 이 소중한 공간들이 오래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관객들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더 필요한 시점이다. 함께 웃고, 함께 울며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며 영화를 채워가는 영화관의 그 분위기가 더없이 그리워진다. 조만간 어떤 이의 꿈이 담긴 영화가 다양한 곳에서 많은 관객들의 인생 영화가 되길 기대하며 작가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따뜻한 봄날 작은 씨앗이 되어 독자들의 마음속에 온전히 심어지고, 관심과 애정으로 꽃피길 기대해본다.

 

 

<책 속에서>

 

상영관의 크기가 아담한 탓에 좌석 수가 적어 매표수입이 운영에 별달리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작은 영화를 만들고, 배급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인디씨네는 너무도 소중한 곳이다. 상영을 통해 조금의 수익이라도 생긴다면 순환의 에너지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게 되니까. 그래서 인디씨네는 단 한 명의 관객이라도 원한다면 언제나 상영을 진행한다. 한 명의 관객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작은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더해져 인디씨네의 영사기는 오늘도 돌아간다.

<‘차별 없이 소통하는 힘, 진주 인디씨네’ 중에서>

 

때때로 러닝타임이 끝나고 상영관을 나오는 순간, 머릿속에 깊은 여운처럼 맴도는 그런 영화들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그 한 편의 영화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을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아픔을 치유하는 형태로 작용하기도 한다. 영화는 그렇게 관객의 삶에서 다시 재생된다.

<‘여유와 사색의 쉼터, 안동 중앙시네마’ 중에서>

 

“항상 같은 자리에 있다는 게 광주극장만의 색깔이 아닐까요.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계속 한 자리에서 영화를 상영해왔다는 사실은 광주극장이 내세울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공간들이 빠르게 생기고 사라지는 시대에서 오랜 시간을 지켜온 공간이 있다는 건 시민들의 도시적 상상력도 키워주는 역할도 하고요.”

<‘우리나라 극장의 살아있는 역사, 광주극장’ 중에서>

 

사람이 아닌 공간에게도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려주었던 공간, 국도. 그리고 그 공간을 지켜주었던 이들. 물성으로 닿는 공간의 국도는 더 이상 없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자리하고 있기에 언젠가 모두 함께 모여 영화를 볼 날이 꼭 올 거라 믿는다. 끝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이름이니까.

<‘내가 사랑한 영화관, 국도 예술관’ 중에서>

 

 

 

저자소개

 

석류

 

산책하기 좋은 도시,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났다. 세상에는 읽어야 할 책, 봐야 할 영화, 떠나야 할 곳, 써야 할 글이 너무 많다고 느끼는 삶의 여행자다. 

2015년 단편소설 ‘비눗방울 속의 너’로 데뷔했고, 2017년 그림 에세이 <너라는 계절>을 출간했다. 2017년부터 공간 3부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공간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공간인 책방에 대한 에세이 <전국 책방 여행기>를 냈다. 현재, 공간 3부작 프로젝트의 두 번째 공간인 영화관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세 번째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지은이: 석류

출판: 리얼북스 (알비)

사이즈: 128x188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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