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이 더 위험해

13,000원
지은이: 시모조노 소우타
옮긴이: 김단비
출판사: 덴스토리 Denstory
페이지: 180p
사이즈: 135x20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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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이 더 위험해 - 내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들 치우는 법

 

언뜻 보기엔 좋은 사람 같지만 

내겐 너무 피곤한 사람들

 

혹시 당신 주변에 【1. 착해 보이지만 일을 못해서 내 일을 늘어나게 만드는 동료 2. 맘에 안 드는 선물을 만날 때마다 주는 부담스러운 친구 3. 예고도 없이 불쑥 집에 놀러 오는 이모 4. 문제가 생겼을 때 책임을 지지 않는 상사 5. 고민을 말하면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는 선배 6. 열정이 민폐 수준으로 넘치는 상사】 같은 사람이 있는가? 그들은 모두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 같다. 그래서 당신은 주변에 그 사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지도 못하고, 오히려 그 사람을 미워하는 스스로를 탓하며 더더욱 괴로움에 빠지게 된다. 이처럼 언뜻 보기에 좋아 보이지만 당신의 에너지를 빨아먹는 '에너지 뱀파이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감정, 에너지, 불안, 피로 등 우리의 고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키워드를 단서로 '감정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한다. 그 구조를 알게 되면 사람 때문에 고민하는 일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상적인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 스트레스를 마주하는 방법에 응용할 수 있다.

 

 

내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들 치우는 법

 

일단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은 좋아 보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이코패스처럼 눈에 띄게 '위험하다', '무섭다'라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겉으로는 아주 평범해 보여서 알아차리기 쉽지 않아요. 이 책은 "착해 보이는 사람인데, 그래도 착해 보이는데"라고 망설이면서 그 인간 때문에 힘겨워 하는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의 정체를 밝혀드립니다.

착해 보이는 그 사람이 내게도 착한 사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자신의 무능함을 사내 외교술로 위장하며 숨기고 있지만, 사실 자신의 일을 온통 나의 일로 만들어주는 무능한 회사 사람일 수도 있고요. 밝고 명랑한 사람이지만, 여러분 앞에서는 끊임없는 불평을 온전히 쏟아내는 피곤한 사람이거나, 회사에서 능력자이지만 내게도 능력자가 되기를 강요하는 에너지 뱀파이어 상사일 수도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의 행동 대부분에는 '나쁜 의도'가 없기 때문에 더 괴롭습니다.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을 만나면 피곤한 이유는 당신의 에너지가 줄어들어서 '경계 피로'를 느끼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인데 싫어하면 안 돼'라고 자신을 자책하기 때문이지요.

자신의 감정을 이성으로 다스리는 사람이 훌륭한 어른이 아니고, "자신의 감정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 어른이다"라고 이 책은 말합니다. 스트레스로부터 멀어지려는 몸과 마음의 움직임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우리는 '나는 노력과 인내가 부족한 사람이야'라고 생각해버리지요.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 때문에 괴로움을 느낄 때 '나의 노력과 인내가 부족해서야'라고 자책하게 되는 것은 당신이 아직 '아이 마음이 가진 강점'만으로 문제를 극복하려고 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은 마음의 습관을 바꾸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1장에서 당신이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 에너지를 빼앗기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장을 읽고 나면 '저 사람을 만나면 화가 나고 불안해지는 것은 당연했구나'라고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제2장과 3장에에서는 본래 우리 인간은 무엇 때문에 고통을 느끼는지 그 원인을 생각해보고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게 됩니다. 여러분이 느끼는 고통의 정체를 밝혀 봅시다.

제4장,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의 12가지 유형을 소개합니다. 이미 여러분에게 괴로움을 줬던 이들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에서는 저자와 만나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내 에너지를 빼앗는 사람들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법을 알려줍니다.

마지막 제5장에서는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이 당신을 피곤하게 만들지 못하도록 평소에 실천할 수 있는 '자기 관리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의 정체를 의심하면 도망갈 방법을 찾기 힘들어요. 결국 도망가기엔 너무 늦어버릴 수 있습니다. 좋아 보이는 사람이 뿜어내는 그 따뜻함에 데고 있는 순간에도요. 여러분의 스트레스 정체에 따라 다른 휴식법과 대처법을 만나보세요. 절대 여러분의 피로를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여러분 마음속에 자책하는 자신을 어른답다고 착각하시지도 말고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이 책으로 부디 풀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차

 

제1장 _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는 에너지 뱀파이어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일까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도망갈 기회를 잃어버린다

사람한테 서서히 입는 피해는 '저온 화상'과 같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에너지 때문이다

우울함에 빠지면 감정에 치우친 판단을 내리기 쉽다

좋은 사람의 장점과 단점은 사실 동전의 양면과 같다

좋았던 사람의 나쁜 점이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다

저 사람이 싫다고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이유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은 능력이 있어도 누군가에겐 문제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데 만나면 피곤한 이유

 

제2장 _ 어수선한 마음은 감정의 외침이다

인간의 감정은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

스트레스는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신호다

적으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 나타나는 몸의 신호들

감정에는 저마다 행동과 관련한 '목적'이 있다

왜 내 감정은 작은 일에도 자주 목숨을 걸까

여러 감정을 들게 하는 내겐 너무 피곤한 사람

현대 사회, 인간이 인간에게 주는 위험이 커졌다

이성은 감정을 설득하려고 하지만 서로 대립할 뿐

좋은 사람에게 느껴지는 어수선한 감정의 정체감

정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어른이다

 

3장 _ 좋아 보이는 사람들 때문에 고통스럽다면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은 3가지 고통을 자극한다

성격을 바꿔놓을 만큼 부정적인 힘이 있는 '소모 고통'

제1단계, 피곤해도 그럭저럭 버티고 있다

제2단계, 자신도 모르게 행동의 변화가 일어난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작동하는 '브레이크'

제3단계, 다른 사람처럼 바뀌다

끊임없이 당신의 불안을 일으키는 '경계 고통'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은 첫인상이 좋다

두 사람 사이 보이지 않게 대립하게 되는 이유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는 지혜

왜 우리는 남보다 높은 자리로 올라가려고 하나

에너지 뱀파이어는 당신의 급소를 자극한다

자신을 스스로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자기혐오 고통'

나를 자책하는 마음이 들게 하는 사람

자기혐오에 쉽게 빠지는 마음의 원인은 무엇인가

지친 감정을 견디면 언젠가는 괜찮아질까

어른의 마음은 '유연함'과 '부드러움'이 강점이다

 

제4장 _ 에너지 뱀파이어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자

위험한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유형1 "이거 사 왔는데, 먹어봐"

선물을 마구 주지만 속마음은 알 수 없는 친구

유형2 "네가 걱정돼서 그래"

예고도 없이 불쑥 집에 찾아오는 이모

유형3 "자네에게 맡기겠네"

직원에게 업무를 맡기고 책임은 안 지는 상사

유형4 "정말 최고야"

에너지가 넘쳐 같이 있기만 해도 피곤해지는 직장 동료

유형5 "있잖아, 저 사람 말이야"

다른 사람의 흉을 보는 이웃 주민

유형6 "진짜 짜증 나"

입만 열면 불평만 늘어놓는 친구

유형7 "괜찮을 거야, 나도 그랬어"

부하 직원에게 노력을 강요하는 일 중독 상사

유형8 "그 친구, 피곤한 모양이야"

비밀 정보를 퍼뜨려서 업무를 가로채는 스파이 선배

유형9 "조금만 더 힘을 내봅시다"

정론만 내세우는 열혈 긍정맨 상사

유형10 "성장할 수 있는 기회야"

우울해하는 부하 직원을 더욱 몰아세우는 상사

유형11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

사회공헌 활동을 그만두지 못하게 하는 동료

유형12 "자네밖에 없어"

능력은 뛰어나지만 부하 직원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상사

 

제5장 _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한 자기 관리법

소모·경계·자기혐오 고통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자신의 피로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

스트레스의 정체에 따라 필요한 휴식도 다르다

STEP1 3일 동안 '집중 휴식' 취하기감정을 부정하면 '경계 모드'가 악화된다

STEP2 그 자리에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감사 명상'

STEP3 모든 감정을 인정하는 '마음속 회의'

STEP4 '7가지 관점'으로 시야를 넓혀 '자기혐오' 관리하기

STEP5 '7~3 밸런스'로 '어느 정도' 자신을 만족시킬 수 있다'걱정이 많은 성격'은 바꿀 수 있다

 

 

시모조노 소우타

 

일본 국방 조직(육상자위대)에서 최초의 심리간부로 근무하며 응급구조사, 군의관 등에게 정신건강과 심리 상담, 참사 스트레스 대응법을 교육했다. '자살, 사고 사후 관리팀' 회원으로 활동하며 약 300건 이상의 자살과 사고를 관리했다.

현재는 산업카운슬러협회, 지방 자치 단체, 기업, 대학원 등에서 정신건강, 심리 상담, 감정 관리 등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저자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에너지가 바닥나버렸기 때문이며, 에너지 소진 상태를 '우울함'이라고 진단한다. 마음이 우울해지면 흑백논리에 빠져 어중간한 상태를 견디지 못하고 회사를 그만두거나 감정에 치우친 판단을 내리기 쉽다. 저자는 이 책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이 더 위험해』에서 이러한 상황에 이르게 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언뜻 보기에 좋은 사람'을 지목하며,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에 대해 조언한다.

주요 저서로 『STOP! 성공을 부르는 포기의 힘』, 『사람은 왜 죽고 싶어 하는가』 등이 있다.

대학에서 일어일문학과 중어중문학을 전공했다. 글밥 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한 후, 바른번역 소속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독자에게 책을 읽는 기쁨을 전하는 '기쁨 번역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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