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테리알 4호
《마테리알》 4호는 타블로이드 판형의 흑백 신문형식을 띠고 있으며, 총 28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4호의 특집은 2020년 8월부터 진행한 <공개서한> 프로젝트의 갈무리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공개서한> 프로젝트는 영화문화에 대해 열 세개의 질문을 던지면서 꽉 막혀 있는 영화문화에 활류를 일으키고자 한 프로젝트였습니다.
목차
[공개서한 특집] 질식당한 자, 질신시킨 자, 이미 질식한 자
1. 아무짝에도 쓸모없는__강덕구
2. 템포러리에서 콘스탄트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가장한 (지역) 영화제의 문제__김혜림
3. 질식자의 편지에 부치는 소고__한대로
4. [구인공고] 언더커버 혹은 오버커버__다함께 박차차
5. 아, 감은사 감은사 탑이여 - 때로는 조심하는 것이 문제다__정경담
6. 썼다 지운 질문과 소회__함연선
7. 대화: 퍼포먼스를 위한 카메라-도큐멘테이션에 관한 고민들__AE
8. 보지 않고 보기: 정여름의 <그라이아이: 주둔하는 신>__김얼터
9. 아이돌 기표의 ‘트랜스’ 해부하기: 아이돌 서사와 타세계의 시선을 경유하며__조랭
10. ‘접촉’에서 ‘접속’으로(2): <문명특급>의 경우__다함께 박차차
11. 협잡꾼 당신 - 『김기영 평전』을 위한 단편__금동현
12. 해적을 위한 변병 - 위디스크와 ‘리스트’__정경담
13. 독백과 방백 사이: 브이로그의 나르시시즘__이민주
14. 한국 영화 비평장에 대한 비평 초고: 계속 말해야 하는 것들__원은영
편집인 소개
마테리알은 ‘스루패스로서의 비평’을 지향하며 국내외 무빙이미지에 대한 비평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 9월 동명의 영상비평신문 《마테리알》 창간호를 발간한 후로 꾸준히 출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저자: 마테리알 편집부
출판사: 마테리알
사이즈: 254X374mm페이지: 28쪽형식: 신문 형식
종이 재질: 갱지판형: 타블로이드 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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