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 앤 온리 다낭 - 다낭에서의 오 개월, 해외 봉사 에세이
“평생 이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이렇게 살아갈 것만 같아.”
다낭에서 지낸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을 때 나온 말이었습니다.
2016년 9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해외 봉사하면서 있었던 일들과 느꼈던 감정들을 담았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다짐 / 파견 전까지의 기록
열매달 : 가지마다 열매를 맺는 달
무지개의 탈을 쓴 블랙홀 / 절망 그리고 후회/ 학교의 첫 인상 / 보름이 되어서야 / 두번 째 생일 / Welcome to Korean class / 우리, 지구별에 살고 있었구나 / 무단횡단 프로 / 매일 매일 같은 일상 / 오늘은 또 얼마나 알록 달록한 하루가 될까 / 꿈꾸던 봉사 / 정신 못 차리던 날
하늘연달 : 밝달뫼에 아침의 나라가 열린 달
삥과 친구들 / Trà sữa / 이런 삶을 살고 싶어, 이런 삶을 살고 있다 / 다낭에서 보내는 편지 / 스물 둘 / 주말엔 영화를 / 단골 카페 단골 손님 / 우리 학교/ 다낭에서 보내는편지 2 / 택시에서 벅찬 마음을 가득 담아 / 악몽 / 잊지 못할 할로윈 데이
마름달 : 가을에서 겨울로 치닫는 달
이주간의 사진기록 / 우울한 우기 / 치팅데이 / 공원은 꽁비엔 / Me too /같은하늘, 하나의 달 / 행복을 찾았다 / 결국 한바탕 울었어 / 응급실 / 33일 남은 시점에 서의 생각
매듭달 : 마음을 가다듬은 한해의 끄트머리 달
베트남에 겨울이 있었다니 / 고작 이틀인데 할 말이 그렇게 많아? / 언젠가 하고 말했던 것 / Quê, phú yên / 기말고사 / 버킷 리스트 / 현실에서 도피하는 방법 / 118 / 114
해오름달 : 새해 아침에 힘 있게 오르는 달
처음이자 마지막 / 선물 같은 하루 / 이곳에서의 시간이 16시간 남았다 / 모두 안녕, 그리울 거야 / 오토바이 일주 / D - Day / 만날 때도 헤어질 때도 / 다녀왔습니다
에필로그
해외 봉사 총정리
저자 : 소 영
판형 : B6 (128*180mm)
쪽수 :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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