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버려
3년 전에 처음으로 시를 썼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쓴 시 중 44편을 시집에 담았습니다.
시집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1부는 일상에서 느낀 감성을 담은 시이고 2부는 내면에서 찾은 저의 모습을 쓴 시로 엮었습니다.
작가 소개
시인인 남편을 만나면서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 시집이 읽는 이와 소통하며 서로 안아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함께 울고 싶어 시를 씁니다.
존재하는 것의 아름다움을 계속 발견하고 싶습니다.’
작가: 박영신
판형: 120x190mm
페이지: 6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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