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LP - 1호 (창간호)

PULP - 1호 (창간호)

문학잡지 펄프는 문학의 다양성을 추구하는 문학 잡지입니다. 

독립 작가와 작가 지망생, 일반인들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문학 잡지입니다. 

문학 생태계와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5,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잡지를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펄프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저탄소 인쇄를 원칙으로 하며,

책이 버려지는 순간까지 고려하여 책을 설계하고 유통합니다. 

목차

1. 작가님들과 독자님들께 

2. 향기를 달인 물

3. 쓸모 없는 글

4. 베이크드 알래스카 

5. 찔리는 하루

6. 싱글레이디

7. 일반투고의 비애

8. 통조림10000

9. 매일 다시보는

10. 감옥에서 쓴 글

11. 나의 글쓰기는 이제 시작이다

12. 언니, 피를 나눈 여자

13. 그래서 이 문장조차 뻔하겠지만

14. 미래를 보지 않는 점쟁이

15. 흐르는 대로, 그렇게

16. 나오는 풍선아저씨를 기억하고 있다 

17. 이토록 심란한 소개팅

18. 아모르파티

19. 잊혀진 대사 

작가 소개

단편소설 - 이서현(망생의 밤 저자), 정선엽(비야 다오스타, 카키-두개의 꿈에 관하여 저자), 이세형

엽편소설 - 김소망(언더더時 저자), 설탕연필, 방가(냉정한 여행 저자), 까까김 

에세이 및 산문 - 변우리(표절의 문장 저자), 이경, 오하림(일상이 추억이 될 날들을 위한 기록 저자), 임윤아, 박준범(무념무상 저자), 시연(내 엄마 맞아, 가끔은 미치도록 아프고 싶어요 저자) 

인터뷰이 - 황춘연(Everyday 전시회), 장현수(인스타그램 글감옥 운영자) 

출판: LEADMORE 리드모어

저자: 김소망, 설탕연필, 이서현, 시연, 임윤아, 정선엽, 이경, 오하림, 이세형, 박준범, 방가, 까까김, 변우리, 김태욱 

발행일: 2020년 10월 27일 

판형: A5, 무선제본

페이지: 19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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