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chance to see 02 엽서북
위기의 동물들을 기억하기 위한 시작으로 그린 <Last chance to see>의 두번째 엽서북입니다.
더운나라 동물부터 추운나라 동물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20종의 위기의 동물들을 일러스트로 담았습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은 주로 인간에 의해 발생된 서식지파괴, 무분별한 포획, 기후변화 등으로 그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멸종위기이지만 우리들의 노력으로 그들과 오랫동안 공생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실천 사항이 적힌 리스트도 같이 드립니다.
손고운
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특히 사라져가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작가: 손고운
판형: 175*115mm
제본: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하는 떡제본
장수: 20장
커버 - 300g 듀오매트
내지 - 230g 르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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