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책 (그림 그리고 싶은 초록날)
싱그러운 초록이 느껴지는 사진들과 식물의 그림&드로잉이 담겨 있습니다.
언뜻 보이는 연필, 색연필, 물감 등의 이미지가 흥미롭고, 책장을 다 넘겼을 때,
나도 한번 그림을 그려볼까? 하는 마음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운율이 느껴지는 이미지 배치와 여백의 미가 조용하고 편안하게 다가갑니다.
어느 맑은 초록날이 듬뿍 담겨있는 따듯한 책.
김희원
미래에 자연물을 잘 그리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독립출판 「초록책」, 「어쩐지 제주에 오고 싶었어」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제주에 머무르며, 오일장에서 살아있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습니다.
제작: 김희원
판형: 180x270mm
페이지수: 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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