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제주에 오고 싶었어
서른 여섯 서울 여자는 남편을 두고 혼자 제주로 오게 됩니다.
이사 시작일부터 6개월 동안 제주 일상이 이야기입니다.
나만의 방을 계약하는 날부터 하고 싶은 일을 찾게되는 순간까지,
꿈꾸던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건강한 루틴을 갖게 되는 과정과
숲, 바다, 오름, 산, 섬 등의 자연 속을 거닐며 소풍 같은 하루하루를 보낸 사진과 단상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소개
미래에 자연물을 잘 그리는 할머니가 되고 싶어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독립출판 「초록책」, 「어쩐지 제주에 오고 싶었어」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제주에 머무르며, 오일장에서 살아있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습니다.
제작: 김희원
판형: 180x270mm
페이지수: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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