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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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서예윤
페이지: 1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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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페미니스트

 

 

<이곳의 페미니스트>는 서울과 미국에 사는 2030 페미니스트 15명을 인터뷰한 책입니다.

 

 

 

Ch1. 화용 : 내 몸, 내 권리

빼앗겼던 내 바디 이미지와 내 권리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는 인터뷰입니다.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합니다. 

 

 '자신을 페미니스트로 정체화한 후로 인생이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특히 몸에 대한 강박에서 벗어나면서 행복해졌어요.' 

 

Ch2. 조은후 : 젠더, 페미니즘, 퀴어

에이섹슈얼 바이로맨틱 퀴어로서의 경험담과 각종 폭력에 노출되어 있던 어린시절에 대한 글입니다. 

 

'저는 죽기 싫어서 페미니스트가 된 것 같아요.' 

 

 

Ch3. 서예윤 : 병원에서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유채색 의사

페미니스트 의사로서의 병원에서의 고군분투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청소년기 우울증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합니다.

 

'색깔 있는, 유채색 의사가 되고 싶어요.' 

 

 

Ch4. 잉 : 비장애형제이자 보건학 연구자

장애 형제를 둔 비장애인인 비장애형제로서의 고민과, 보건학 연구자로서 부딪쳤던 보수적인 학계의 면면을 드러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저희 가족 안에서의 볼트와 너트처럼 완벽한 부품 역할을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외면당하고 절대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존재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항상 익숙해요.' 

 

 

Ch5. 박혜원 : 편견을 깨는 대기과학자

남자들이 좋아하는 것만 골라서 좋아했었던(게임, 축구 등) 과정에서 겪었던 여성혐오와,

젊은 여성 대기과학자로서의 포부를 이야기합니다.

 

'남자들끼리도 축구 좋아한다 그러면 축구 규칙 아냐고 물어보고, 

오프사이드가 뭔지 물어보고, 축구 연혁을 읊어 보라 그럴까? 안 그럴 것 같단 말이에요.' 

 

 

Ch6. 최지원 : K팝, 뉴욕, 영상감독

뉴욕에서 동양인 레즈비언 여성으로 살아가는 일과 여성영상감독으로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 K팝 팬으로서의 고민을 담은 글입니다. 

 

'여성 파트너와의 관계는 정말 나에게 여성으로서 진정한 자유를 주는 관계인 것 같다고 생각 하게 됐어요.' 

 

 

Ch7. 허수미 : 평탄한 일상을 사는 직장인 페미니스트

전투력이 고갈돼버린 나도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을까?

일상에서 소소한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직장인 페미니스트의 이야기입니다.

 

'전투적인 모습이 없어진 내가 여전히 페미니스트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많이 들어요. 하지만 페미니스트마다 각자 다른 노선이 있는 거고, 나는 전투력이 좀 떨어진 페미니스트 중의 한 명이라고 인정하는 과정에 있는 것 같아요.' 

 

 

Ch8. 김예지 : 비거니즘, 동물권, 에이섹슈얼

동물권을 생각하고 비거니즘을 실천하고 있는 에이섹슈얼 페미니스트의 인터뷰입니다. 

김예지는 이민을 준비하고 있기도 해서, 사는 곳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고민도 담겨있습니다.

 

''와, 좋아' 라고 생각하는 곳에서도 싫은 일은 엄청 일어날 텐데, 적당한 데서 굳이 버티면서 살 이유가 없다고 느꼈어요.' 

 

 

Ch9. J N : 뉴욕, 레즈비언, 종교

레즈비언으로 정체화하는 과정에서의 고군분투를 이야기해봅니다. 

또한, 알코올 중독이었던 과거를 회상하고 종교 같은 이미지로서의 페미니즘을 탐구합니다.

 

'저한테 페미니즘은 종교 같아요. 나 자신에 대한 테라피 같기도 하고요.' 

 

 

Ch10. 정소영 : 뜨개질로 연대하는 시각디자이너

여성성으로 대표되었던 뜨개질이라는 활동을 통해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고찰합니다. 

미국에서의 귀여운 유년기와 아팠던 경험으로 인해 생긴 부정적인 바디 이미지, 현재의 재미난 활동들도 엿 볼 수 있어요.

 

 '실을 엮어 나가고, 그게 모여서 합쳐진 하나의 목소리가 된다는 의도여서, 

단순히 물질적인 생산 활동 이상의 의미가 있었던 거 같고요. 흔히 역사가 남성에 의해 쓰였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여자의 경험, 여자의 이야기를 본인들의 방식으로 기록하고 연결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Ch11. 강보혜 :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는 페미니스트무엇이든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고 있었던 과거와 별로 야망이 없는 페미니스트인 현재의 고민을 담은 인터뷰

'안간힘을 써서 나도 여성 리더 계열에 편입해야지, 하는 마음과 나는 그냥 집에서 요리하는 게 더 좋은데, 이런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Ch12. Wednesday Kim : 엄마는 페미니스트

예술가페미니스트로서 아이를 분만하고 양육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 

페미니스트 예술가로서 겪은 산후우울증과 그것을 승화해 내 작업으로 옮겼던 일에 대한 인터뷰.

 

'딸도 페미니스트가 됐으면 좋겠어요. 딸아이가 저처럼 억압받고 살지 않았으면 좋겠고 

더 평등한 대우를 많이 받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Ch13. 심미섭 : 투쟁, 철학, 대학원생

본부를 점거하고 축제를 열었던 경험과 대학원 생활, 탈조선에 대한 소소한 생각이 담겨있는 인터뷰 

 

 '한국은 지옥이라도 운동권의 나라잖아요. 어쨌든 투쟁하는 사람들의 나라니까 투쟁하고 있는 지옥이라면 살 만하다고 생각했고 동시에 제가 투쟁의 주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Ch14. 예원 : 춤을 추며 생존하는 페미니스트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가정폭력과 우울증, 춤을 추며 그것을 이겨냈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생존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도.

 

 '그때부터 제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요. 내가 살아남는 것이 먼저니까요.' 

 

 

Ch15. 하미나 : 프리다이빙, 과학사, 글쓰기

글쓰는 사람으로서의 고민과 프리다이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마음의 평정에 대한 이야기

 

 '내려갈 때, 원래 양성부력이다가 음성부력으로 바뀌어서 발길질을 하지 않아도 내려가는데 그걸 플라잉이라고 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위아래의 구분이 없는 느낌이에요. 중력이 없어지는 느낌이요. 너무 멋있지 않아요?' 

 

 

 

 

저자 소개

 

저자 서예윤

 

언제나 사람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습니다.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쳐다보며 저 사람들은 각자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까 궁금해했어요.

2016년부터는 페미니스트 그룹 '페미당당'의 멤버로 활동하며 페미니스트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페미설(Feminists in Seoul)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의사이자 활동가로 살아가면서 사람들의 여러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주워담는 중이에요. 

 

 

일러스트레이션, 디자인

 

디자이너 소영(http://shegochong.cargo.site)이 삽화를 그리고, 화용이 편집했습니다. 

 

 

 

 

 

제작: 서예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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