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떠났어 반겨줄 곳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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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떠났어 반겨줄 곳이 있으니까

 

 

<해마다 떠났어 반겨줄 곳이 있으니까>는 독립 출판 여행 에세이 입니다. 시간은 많지만 돈이 없는 사람들이 해마다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관광지를 보고 느낀 점이 아니라, 8개국 8가족과 동고동락한 사람 이야기 입니다. 

 

여기 여행 작가도 모르는 여행법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알음알음 알려진 여행법인데, 아직 한국에서는 몰라요. 심지어 많은 돈도, 함께 떠날 친구도 필요 없습니다. 대학생인 제가 해마다 여행을 떠난 비결이었죠. 그 방법은 바로 워크어웨이(Workaway)입니다. 워크어웨이는 여행자와 현지 호스트를 연결하는 초국적 플랫폼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규칙이 있어요. ‘여행자는 호스트를 위해 주중 하루 최대 5시간의 일을 하고, 호스트는 그 대가로 여행자에게 삼시 세끼와 잠자리를 제공한다.’ 여러분, 여행에서 식비와 숙박비가 해결되면 어떻게 될까요? 여행 경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워킹홀리데이가 아니에요. 돈이 오가는 관계가 아니라서 관광 비자만 있으면 됩니다. 호스트는 고용주가 아니에요. 여행자도 일하러 간 게 아니고요. 서로 궁금한 거예요. 서로 재밌는 거예요. 호스트는 자신의 집에 여행자를 들여 지루한 일상에 활력을 얻습니다. 여행자는 어때요? 호스트가 생기니 집밥을 먹고, 함께 술 한 잔 기울이며 많은 이야기를 안주 삼아 나눕니다. 바로 이 부분이 진짜 매력이에요. 현지 사람들과 인연을 맺는 것. 서로 한 지붕 아래에서 동고동락하며 깊숙이 교감합니다. 

 

저는 현지 사람 한 명 한 명이 살아있는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지는 한편으로 보면 가만히 있는 문화잖아요. 여행자가 일방적으로 다가가 사진만 찍곤 하죠. 하지만 사람과 지내면 양방향 소통이 됩니다. 예를 들어, 호스트가 해준 음식을 먹을 때 사진만 찍는 게 아니라 직접 요리법을 배울 수 있어요. 반대로 한국 요리를 해주며 우리 문화를 소개할 수도 있고요. 이렇게 새로운 문화를 배워가면서 더 잘 알게 되는 것은 여행하는 곳의 문화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한국에 있을 때 신경 쓰지 않았던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이, 낯선 문화에서는 유독 잘 보여요. 

저는 이 새로운 여행법, 즉 현지 사람과 인연을 맺는 경험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어디’가 아니라, ‘누구’를 만나는지에 초점을 둔 여행 에세이. 

여덟 개국 여덟 가족 이야기를 직접 만나보세요! 

 

 

목차

 

 

머리말 

시간은 많고 돈이 부족할 때 가능한 여행 

 

1장 스위스 크리스마스의 기적 

신개념 워크어웨이 여행법/험난한 여정/자연 친화적인 삶/Work! 첫술을 뜨다/만능 재주꾼의 비밀/틈새 여행/최악의 컨디션/아픈 것도 쉬는 것도 여행이다/살아 숨 쉬는 크리스마스/스위스에 남겨진 여운 

 

2장 이탈리아 호스트 집은 대성당 

기차로 환승만 다섯 번/신부님을 만나다/성곽 마을과 대성당/마을 사람들이 베푼 호의/배 꺼질 날 없다/카르보나라의 배신/공짜로 구경한 피렌체/한국 습관을 버리라고?/마을 청소년들과 나눈 공감/놀고먹다/마지막 선물 

 

3장 영국 나의 첫 반려동물은 당나귀 

신사의 나라는 개뿔/한겨울의 바닷가 마을/당나귀 농장의 하루/빈곤한 음식/노부부의 당나귀 사랑/영화 <어바웃 타임>을 따라/버림받은 노새/이별의 순간 

 

4장 미국 High risk High return 

다시 시작된 여행/대마초? 알몸 수영장!?/공사판 일거리/등가 교환의 법칙/호스트와 떠난 모험/돈이 원수다/파스타가 준 교훈/되묻기 기술/뜻밖의 추가 근무/잿더미가 된 뒷이야기 

 

5장 멕시코 한류 열풍 타고 대학교 속으로 

운명의 장난/멕시칸 홈스테이/행복한 한국 사람/논란의 해수욕장 사진/정체를 알 수 없는 그녀/대학생이 노는 법/일상을 만끽하다/마지막 소풍 

 

6장 페루 최악의 호스트를 만나다 

불길한 신고식/트레킹으로 준비 운동/문명과 멀어지는 연습/쉬엄쉬엄 밭일/협상의 법칙/그들이 떠나는 이유/식중독에 걸리다/밉지 않은 사기꾼

 

7장 칠레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돌이킬 수 없는 비극/카우치서핑으로 응급 처치/새 출발 새 시작/오두막은 공사 중/손님맞이 없는 숙박업/이색적인 일거리/떨쳐 버릴 수 없는 우울증/바다, 내 가슴속의 랜드마크/이제는 말할 수 있다/크리스마스에는 한국 요리/행복과 불행은 한 끗 차이 

 

8장 아르헨티나 혼자라서 가능한 여행 

똑같은 실수는 없다/파타고니아의 거절/조그마한 마을 소박한 여관/무농약(?) 과일 채집/알로에 가꾸기/살사 댄스 교실/스물넷의 생일 파티/아르헨티나 음식/혼자만의 시간/하늘 아래 느낀 점/삶의 균형 

 

맺음말 

씁쓸한 여행의 끝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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