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비건 세상 만들기 부제: 모두를 위한 비거니즘 안내서

20,000원
출판: 두루미 출판사
판형 : 133*203 mm (반양장)

페이지수 : 292쪽

ISBN: 979-11-969588-1-7 (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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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세상 만들기 부제: 모두를 위한 비거니즘 안내서

 

 

비건 운동에는 실용주의가 필요하다!

“98% 비건도 비건이다.” 과연 ‘100%’ 비건만을 인정하는 것이 비건 운동의 옳은 방향일까? 토바이어스는 기존의 비건⋅동물권 운동이 갖고 있던 인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전략과 목적, 소통 방법을 제시한다. 오로지 ‘옳음'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비거니즘을 실천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실용주의'가 필요하다고 그는 말한다. 토바이어스는 건강을 목적으로 비건이 되는 일, 영리 기업과의 협업 등 기존의 비건 운동이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운동 방법을 긍정한다. 그것이 실제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비건 세상 만들기»는 독단과 극단적 실용주의 사이의 적합한 지점을 찾는 비건 입문자, 베테랑 운동가, 그리고 사업자까지 동물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모두에게 유용할 것이다. 

 

세계적인 철학자 피터 싱어의 서문 수록!

저서 «동물해방»(1975)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피터 싱어는 «비건 세상 만들기»의 머리말에서 이 책을 “비건 운동의 매우 효과적인 출발점"이라고 말한다. 또한 싱어는 이렇게 덧붙인다.  “그러므로, 비건 세상을 향한 거대한 변혁이 시작되고 있다는 희망을 가질 이유가 있다. 이 책에서 토바이어스 리나르트는 희망이 어떻게 현실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그가 꿈꾸는 세상은 내가 «동물해방»을 썼을 때 희망했던 세상과 같지만, 그의 접근법은 내가 제시한 방법에 대한 유용한 교정 장치로 작용한다.”

 

 

차례

 

머리말 -피터 싱어

서론: 비건촌을 향한 먼 길

- 느린 의견

- 효과적인 방법 찾기

- 비건촌으로 가는 길

- 용어와 범위

 

1장 위치 파악: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고, 어디에 있을까?

- 비건 운동의 목적

- 이중 요구

- 너무 많은 '스테이크홀더'

- 순응의 동물

- 우리의 운동은 다르다

∙ 동물은 사람이 아니다

∙피해자 없이 싸우다

∙ 오래된 것을 바꾸다

- 실용주의가 필요한 시점

- 결론

 

2장 행동 유도: 무엇을 요구할까?

- 타협은 협조가 아니다

- 글루텐 프리의 교훈

- 채식 지향인이 왜 중요한가

- 더 나은 행동 유도

- 그렇지만 비건은?

- 축소주의적 행동 유도에 대한 반론

- 결론

 

3장 논거: 어떻게 변화를 유도할 것인가?

- 도덕적 요인과 도덕과 무관한 요인

- 도덕적 논거 중심의 비건 운동

- 의식은 과대평가되었다

- 태도는 행동에 따라 바뀔 수 있다

- 요점 1: 모든 이유를 활용하라

∙반론

- 요점 2: 더 쉽게 만들어라

- 결론

 

4장 환경 조성: 더 쉽게 만들기

- 대체재 개선

- 이 구역의 새내기

- 비건 운동과 사업

- 아군인가, 적군인가

- 기업이 비건 운동을 돕는 것을 돕기

- 비거니즘이 사업이 될 때

- 수월한 환경을 위한 그 밖의 대상들

∙ 교육의 변화

∙법률 개혁

- 선택 설계

- 전문가 단체의 중요성

∙ 돈에 대한 한마디

∙ 동물권? 비건 단체?

- 결론

 

5장 지지: 매 순간 힘이 되어 주는 것

- 상대방 중심의 소통

∙ 영향력을 행사할 자격

∙ 우리의 목적: 영향력 끼치기

∙ 주인공은 우리가 아닌 그들이다

∙ 우리는 그들이 아니다

∙ 경청의 기술

∙ 살살, 그리고 신중하게

∙ '왜'에서 '어떻게'로, '이론'에서 '음식'으로

- 조금 더 수용적인 비거니즘을 향해

- 규칙과 결과

- 일관성은 왜 과대평가되었나?

∙ 완벽한 일관성은 효과적이지 않다

∙완벽한 일관성은 불필요하다

∙ 완벽한 일관성만으로는 부족하다

∙ 완벽한 일관성은 불가능하다

- 반론

∙ 일관성이 없으면 혼란이 생긴다

∙ 비거니즘의 개념이 희석될 수 있다

∙우리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 결론: 최대의 영향력을 가진 비건이 되는 방법

 

6장 지속가능성: 계속해서 계속하기

- 비건을 비건으로 유지하기

- 운동가를 운동가로 유지하기

 

결론: 비건 운동의 전략과 소통 방식의 미래

 

옮긴이의 말: 비건 한국 만들기

참고 자료

미주

 

 

원고 일부

 

“축산업은 사육, 가공, 소매를 합산하여 미국에서만 연 2.74조 달러의 수익을 올린다. 이 수치를 자동차 산업(제조, 판매, 서비스까지 합쳐서)이 올리는 ‘고작’ 연 7340억 달러 수익과 비교해보라. 요리사, 요리책 작가, 요리 대회, 요리 수업 등 수익이나 성공을 위해 적어도 일부는 동물성 제품에 의존하는 문화 전체를 이 숫자에 더할 수도 있다. 여기서 의류, 오락, 연구 등에 쓰이는 동물은 아직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1장 <위치 파악>, 36쪽) 

 

“비건에 대한 인식은 높일만큼 높여 놓았고, 비건제품의 폭도 넓어졌기 때문에 이제 마음만 먹으면 비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것은 착각이다. 치즈, 스테이크, 연어와 같은 동물성 식품의 대체품은 아직 맛이나 접근성에서 뒤떨어진다. 물론 비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일이 나날이 쉬워지고 있지만, 아직 선택지가 풍족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 가격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육류 대체품,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는 고기보다 비싼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3장 <논거>, 122쪽) 

 

“이윤 추구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강력한 힘이다. 현재 많은 양의 돈이 동물성 제품 대체재 개발에 쏟아지고 있다. 이는그만큼많은돈이다시쏟아져나올것이라는,더나아가 기존의 사회 질서를 흔들 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를 전제로 하고있다.이런 상황 이라면 비건・ 동물권 활동가로서 이와 같은 상업적 동기를 규탄하고 멀리하는 것보다는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일 수 있다.”  (4장 <환경 조성>, 138쪽) 

 

“우리는 계속해서 소통하며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비건촌(VeganVille)으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하고, 지속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 우리가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들은 새로운 여정을 시 작하거나계속유지할수도있고,반대로의욕을상실할수도있다. 그러나 우리의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의 말을 ‘듣는’ 것이다.”  (5장 <지지>, 172쪽) 

 

“나는 ‘가벼운’ 비거니즘을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강경한 동물권 운동가나 ‘건강 관리에 미친 사람’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비건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 우리는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좋은 삶—도덕적 기준과 관계없는 영원한 인간의 탐구 대상—을 단계에 따라 발견하도록 기다릴 필요가 있다.”  (5장 <지지>, 217쪽) 

 

 

추천사

 

“그러므로, 비건 세상을 향한 거대한 변혁이 시작되었다는 희망에는 근거가 있다. 이 책에서 토바이어스 리나르트는 희망이 어떻게 현실이 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그가 꿈꾸는 세상은 내가 «동물해방»을 썼을 때 희망했던 것과 같지만, 그의 접근법은 내가 제시한 방식의 유용한 교정 장치로 작동한다.” 

—피터 싱어, 철학자, «동물해방» 저자 

 

“«비건 세상 만들기»는 세상을 동물에게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일에 자신의 영향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토바이어스 리나르트는 비건 운동가로서 쌓아 온 광범위한 경험과 풍부한 연구 자료를 토대로, 효과적인 비건 운동에 필요한 명료한 논거와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멜라니 조이 박사,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저자, CEVA(효과적인 비건 운동을 위한 센터) 공동 설립자 및 공동 이사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은 지속 가능해야 한다. 사그라들지 않고, 더 효과적으로 커져야 한다. 불씨와 같은 한국의 비건 지향인들이 지치기 전에 이 책을 꼭 읽길 바란다.” —이지연, 동물해방물결 공동 대표 

 

그 외 다수 

 

 

 

저자: 토바이어스 리나르트(Tobias Leenaert)

 

벨기에 출신 비건 운동가 토바이어스 리나르트는 EVA(윤리적인 채식 대안)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 소장이다. 중앙 정부의 구조 기금을 받은 첫 베지테리언⋅비건 단체인 EVA가 토바이어스의 관리 아래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시작한 결과, 헨트는 매주 ‘채식의 날'을 공식 지원하는 첫 도시가 되었다. 토바이어스는 CEVA(효과적 비건 운동을 위한 센터) 소속으로 멜라니 조이와 함께 전 세계에서 동물권 운동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그는 2040년까지 동물 소비의 50% 감소를 목표로 하는 비건 식품에 대한 인식 재고 단체, 프로베지 인터내셔널(ProVeg International)을 공동 설립했다. 현재 토바이어스는 헨트에서 동반자와 개 두 마리, 고양이 여섯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전범선, 양일수 

 

-전범선 밴드

'양반들' 보컬. 2012년 피터 싱어의 "동물해방"을 읽고 채식을 시작했다. 동물권 단체 '동물해방물결' 자문위원, 사찰 음식점 '소식' 대표를 맡고 있다. 책방 '풀무질'과 '두루미출판사'를 운영하는 문화기획사 '두루미'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현재 해방촌에 살고 있다.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 역사학 학사.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대학원 역사학 석사. 

 

-양일수

대전에서 태어나 싱가포르, 보스턴, 베이징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유럽 여행을 하던 중 비거니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비건 생활을 지향한 지 3년이 지났다. 여행에서 돌아와 비거니즘 팟캐스트를 1년 동안 진행하였고, 현재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제안하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다. 터프츠 대학교 중어중문학 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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