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친구 / 임진아 (사랑에 서툰 자들 love bunglers)

6,000원
제작: 쪽프레스
작가: 임진아
페이지: 8~16쪽내외
판형: 117*175mm
형태: 아코디언 접지된 본문이 들어있는 밀봉커버
적립금 5%
기본 적립5%
배송비 -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잠깐 친구 / 임진아 (사랑에 서툰 자들 love bunglers)

 

‘친구에게 차마 전하지 못한 말’이라는 작은 그릇이 몇 세에 처음 만들어졌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그 그릇이 있기에 다음의 잠깐 친구들을 담아둘 수 있지 않았을까요. 차마 전하지 못한 말은 이렇게나 오래 남아 있지만, 함께 있던 친구의 눈동자만큼은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친구』를 읽으며 천천히 돌이켰습니다. 

타카노 후미코의 『친구』는 정제된 컷으로 말합니다. 그러한 기억은 무엇보다 소중하다고요. 좋아했던 한 친구가 전학 가던 날, 저는 준비해 갔던 작별 선물을 차마 건네지 못했습니다. 책상 서랍 안에서 선물을 꽉 쥐고 있던 그날처럼 『친구』의이야기들을 꽉 쥐었습니다. 그 책상 속이 꼭 우주처럼 어둡고 또 우주처럼 밝지 않았던가 하고, 아주 긴 시간이 지난 뒤에야 들여다봅니다.

 

임진아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일상의 우연한 순간을 그리거나 씁니다. 그림과 글을 짓는 마음은 

‘친숙하게, 하지만 전에 없는 듯 새롭게’의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2018년 도쿄 책방 서니보이북스에서 개인전 実はストレッチング(실은 스트레칭)을 열었고, 지은 책으로는 『빵 고르듯 살고 싶다』와 『아직, 도쿄』가 있습니다.

 

 

 

 

제작: 쪽프레스

작가: 임진아

페이지: 8~16쪽내외

판형: 117*175mm

형태: 아코디언 접지된 본문이 들어있는 밀봉커버

 

 

 

 

 

 

 

 

 

 

배송료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배송업체 및 기간

한진택배 (my page에서 주문번호 입력 시 조회 가능합니다.)

주문일(무통장 입금은 결제 완료일)로부터 2-5일 소요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배송기간에서 제외됩니다.

별책부록의 모든 상품은 소량으로 입고되므로, 2일 이내에 입금 확인이 되지 않으면 다음 주문 고객을 위해 주문이 취소됩니다.

 

교환 및 환불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Q&A게시판에 문의해주세요.

포장을 뜯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교환 및 환불 가능합니다. (단, 제품의 하자에 의한 교환이 아닌 경우 왕복 배송비 구매자 부담)

 

문의

온라인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는 상품에 대한 문의는 Q&A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T (070) 4007-6690

글쓴이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선택하세요
평점 주기
번호
제목
글쓴이
평점
후기 수정
글쓴이
평점 주기
목록으로 가기

잠깐 친구 / 임진아 (사랑에 서툰 자들 love bunglers)

6,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