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토요일

14,500원
지은이: 이희우 
출판사: 도서출판 잔 
발행일: 2017년 6월 13일 
판형: 130 x 195mm 
페이지: 4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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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토요일 

 

 

불운한 정신을 지니고 태어나 정상과 비정상 사이에서 방황하는 남자의 고백. 

 

그 외롭고도 진실된 목소리. 죄송합니다. 이렇게 늦은 밤 찾아와……. 

내일이 오기 전에는 반드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

 

《길 위의 토요일》은 저자 자신이자 소설의 주인공인 희우가 늦은 밤 누군가를 찾아가 하는 고백으로 시작한다. 

성탄 전야를 하루 앞두고 흩날리는 눈송이를 맞으며 긴 언덕을 올라 희우가 도착한 곳은 어느 건물 앞. 입구에 달린 전동 벨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자 익숙한 얼굴의 사람이 나와 희우를 맞이한다. 안내를 따라 비좁은 방 안 침대에 누워 몸을 녹이던 희우는 잠시 뒤, 저항할 틈도 없이 갑작스럽게 팔뚝에 주사를 맞고 몽롱한 정신으로 비틀거리다 잠이 들게 된다. 다음 날, 자신이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 끔찍한 사실을 새삼 실감하게 되는데…….  

 

소설은 불운한 운명을 지니고 태어나 외로움과 괴로움을 안고 환시와 환청에 시달리던 희우가 철창에 갇혀 억지로 알약을 삼켜야 하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저항하면서도, 진정한 자아와 사랑을 찾기 위한 힘겨운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한편 정신병원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속한 보편적으로 비정상이라 일컬어지면서도 정상이라고 하는 바깥세상 사람들을 빼닮은 환자들의 에고이즘을 비판하고, 동시에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에서 방황하며 이를 구분하는 통념적 잣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저자소개  

 

‘이희우’는 필명이며 자전 소설인 《길 위의 토요일》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글을 쓰기 전 이희우는 그림을 그렸다.  

 

 

 

 

 

 

지은이: 이희우 

출판사: 도서출판 잔 

발행일: 2017년 6월 13일 

판형: 130 x 195mm 

페이지: 47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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