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주로 밤에 느끼는 감정의 영향을 받아 그림을 그립니다.
다치고도 다친 줄 몰랐던 낮을 지나 그 어려웠던 한마디에 솔직할수 있는 밤이오면
뒤엉킨 생각을 끊어내기 위해 현실에서 도망치듯 그림을 그리다 어느새 스스로에게 위로를 건내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 참을수 없는 감정에 뒤척이며 그만 아파하길, 우리는 자주 다치지만 밤은 매일 오니까"
저자: 정혜영
사이즈: A5
페이지: 7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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