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입고] 선생님, 저는 독일이 괜찮더라고요

10,000원
제작: 효경
페이지: 99p
판형: 110x80mm
적립금 2%
기본 적립2%
배송비 -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선생님, 저는 독일이 괜찮더라고요

 

독일유학을 준비하는 '전 직장동료'에게 교환학생시절 독일생활 팁을 담은 편지를 엮었습니다.

입사동기에서 퇴사동기가 되어버린 선생님(회사에서 직원들끼리 부르는 호칭)께 함께 일하며 고마웠던 마음을 담아 선물하고자 엮은 편지글에는 1년간 독일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며 겪었던 사소한 에피소드를 통한 소소한 생활 팁이 담겨있습니다.

 

독일의 소소한 일상이 궁금하시다면 권해볼만한 책입니다.

독일로 유학 가는 친구가 있다면 선물하기 좋은 책이 될 겁니다.

 

 

 

목차 

 

Teil 1. 떠나기 전 / Vorbereitung

첫번째 편지 : 우산

두번째 편지 : 샤프심

세번째 편지 : 온돌최고

네번째 편지 : 숫자쓰기

 

Teil 2. 독일에서 / Leben

다섯번째 편지 : 너의 이름은

여섯번째 편지 : 뮈든 커요.

일곱번째 편지 : 도시괴담1

여덟번째 편지 : 아이스커피는 없지만,

아이스커피는 있다.

아홉번째 편지 : ... 하세요.

열번째 편지 : ... 마세요.

열한번째 편지 : 감기약 대신 감기 차

열두번째 편지 : 도시괴담2

열세번째 편지 : 맛있는 맥주 고르는 법

열네번째 편지 : 병원이용기

열다섯번째 편지 : 신은 죽었다.

열여섯번째 편지 : 장보기

열일곱번째 편지 : 칭찬인가요?!

열여덟번째 편지 : 크리스마스 명절나기

열아홉번째 편지 : Bisou [bizu]

스무번째 편지 : 독일어 공부

 

Teil 3. 다시, 한국 / Sehnsucht

스물한번째 편지 : 감자튀김

스물두번째 편지 : 저상버스

스물세번째 편지 : 복지 때문에, 복지덕분에

스물네번째 편지 : Schönes Wochenende

 

 

 

 

 

제작: 효경

페이지: 99p

판형: 110x80mm

 

 

 

 

 

 

 

 

 

 

 

 

 

배송료 3,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배송업체 및 기간

한진택배 (my page에서 주문번호 입력 시 조회 가능합니다.)

주문일(무통장 입금은 결제 완료일)로부터 2-5일 소요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배송기간에서 제외됩니다.

별책부록의 모든 상품은 소량으로 입고되므로, 2일 이내에 입금 확인이 되지 않으면 다음 주문 고객을 위해 주문이 취소됩니다.

 

교환 및 환불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Q&A게시판에 문의해주세요.

포장을 뜯지 않은 경우에 한하여 교환 및 환불 가능합니다. (단, 제품의 하자에 의한 교환이 아닌 경우 왕복 배송비 구매자 부담)

 

문의

온라인 스토어에 등록되어 있는 상품에 대한 문의는 Q&A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T (070) 4007-6690

글쓴이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선택하세요
평점 주기
작성된 후기가 없습니다.
후기 수정
글쓴이
평점 주기
목록으로 가기

[3차입고] 선생님, 저는 독일이 괜찮더라고요

10,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