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usual(언유주얼) 6호(1월호) 도덕책

13,500원
저자: 신형철 정여울 남궁인 정지돈 정지우 송아람 강이슬 구환회 김민철 김신철 김이듬 김지선 김태경 노정석 류휘석 마라 박창선 신우식 어진용 이덕 이도우 이미현 이정철 이종수 이종철 임성순 임성용 임지은 임지은 임지은 전승환 정문정 조영주 조원진 조희연 주단단Y 주단단Z 지웅배 황유미
판형: 170X240 | 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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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sual(언유주얼) 6호(1월호) 도덕책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원 앤 온리 매거진 AN USUAL 

밀레니얼의 눈과 마음을 만족시키는 단 하나의 매거진, AN USUAL. 

 

언유주얼에 수록된 시와 소설과 에세이는 한 펼침면에 담겨 페이지를 넘길 필요가 없다.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작가들이이 우리의 일상을 관찰하고 대변하며 상상한다.

 

동세대 핫한 아티스트들의 최신 작품들을 모아 놓았다.

잡지를 펼치는 순간 'AN USUAL' 기획전의 관람객이다

 

 

No 6. "도덕책" 

 

언유주얼 6호의 키워드는 '덕'이다.

무언가를 열렬히 사랑하는 마음에 대하여, 그 마음이 우리의 일상에 끼치는 모든 방면의 영향에 대하여 말하고 싶었다.

 

오타쿠라는 말이 덕후가 되는 시간 동안 우리 사회는 어떤 대상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우리는 이제 무언가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안다. 

 

그 마음에 대해 넓고 깊게 들여다보기 위해 이야기하고 그릴 서른아홉 명의 작가와 열 두명의 아티스트를 한 자리에 모았다.

신형철, 정여울, 정지돈, 정지우, 황유미, 남궁인, 김이듬, 송아람 등  덕질의 역사는 곧 나의 역사가 된다.

 

 

 

 

 

저자: 신형철 정여울 남궁인 정지돈 정지우 송아람 강이슬 구환회 김민철 김신철 김이듬 김지선 김태경 노정석 류휘석 마라 박창선 신우식 어진용 이덕 이도우 이미현 이정철 이종수 이종철 임성순 임성용 임지은 임지은 임지은 전승환 정문정 조영주 조원진 조희연 주단단Y 주단단Z 지웅배 황유미

 

판형: 170X240 | 1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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