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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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제가 요시님을 얼마나 가족 같이 생각했는데!"

 

2년 4개월을 일한 직장에서 쫓겨나며 대표에게 들은 말입니다. 

가족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전 직장의 대표가 생각한 가족, 사회적으로 정의된 가족이란 단어의 의미는 도대체 무엇일까요?

2019년 2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치료와 정신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연인과의 이별이었으나, 

치료를 지속할수록 제게서 '가족'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주제가 되었습니다. 

모든 인간관계의 출발점은 부모와의 관계였기 때문입니다. 

그 관계에 대한 깊은 고민과 감정을 진솔하게 써 내려갔습니다. 생각의 오류를 수정해나가는 과정까지요.

 

책의 1부는 일상에서 느낀 불안과 우울의 감정들을, 2부는 치료과정에서 의사와 나눈 대화를 기록했습니다.

 

 

요시

 

스스로 선택한 이름을 쓰고 싶어 지은 필명입니다. 

비상약 봉투에 쓰인 '필요시'라는 문구에서 가져왔습니다. 

나의 글이 필요시 읽히기를 바랍니다.

 

 

추천사

 

 

• 「스무스」 저자 / 태재

 

'살아남는다'는 표현을 되짚어본다. 살아남는 게 아니고 살면 남는다고.

요시를 처음 만났던 6개월 전을 기억해본다. 가느다랗던 눈매. 그 이후로 그의 이야기와 말투를 몇 차례 들이게 되고, 그 눈매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그가 찌르는 날카로운 생활 탓. 그리고 반년이 지난 지금, 그의 출판을 도와 한 권의 책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그 가느다란 눈매는 선명한 눈매가 되었다. 나의 경험으로 그를 도울 수 있어 포근하다. 그 또한 자신의 경험으로 사람들을 도울 것이고 포근함도 얻을 것이다. '살아남는다'는 표현을 되짚어본다. 살아남는 게 아니고 살면 남는다고. 그가 계속 남았으면 좋겠다.

 

 

• 투영프로젝숀 / 황하영

 

삶을 끝내려 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글.

이 책은 자신의 우울증 (혹은 불안증) 치료 과정을 꽤 자세히 기술한 책입니다. 마음이 아파 서울(혹은 세상 어딘가)을 헤집고 걷다가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한 당신이 보았으면 합니다. 저 또한 마음이 아파 이런저런 '생각'을 했던 사람입니다. 삶을 놓으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고통을 나누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요시님이 가지고 있는 용기가 여러분에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삶을 놓지 말고 끝까지 살아봅시다.

 

 

• 「취향을 찾아서」 저자 / 석영

 

농도가 짙어 쓴맛이 나지만 목 넘김이 좋은 콜드 브루 같은 책.

‘가족에 대한 책이겠구나. 사이가 좋지 않은가?’ 제목을 읽고 조금은 무겁게 다가왔습니다만, 끝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내려놓았습니다. 100 페이지가 넘는 이야기를 몇 문장으로 소개하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얘기해보자면, 무거운 이야기가 담겨있지만 무겁지만은 않습니다. 농도가 짙어 쓴맛이 나지만 목 넘김이 좋은 콜드 브루 같달까요? 왜냐하면 하루하루를 녹여냈거든요. 지나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한 방울, 한 방울 떨어뜨려 쌓아 올렸거든요. 힘이 드는 순간에도 멈추지 않으면서요. 그러니 읽어보세요. 무거운 가방은 내려놓고, 목을 죄는 셔츠의 맨 위 단추를 풀고, 지친 다리를 쉬게 해주는 자리에 앉아서요. 같은 시간, 다른 곳에 있던 또 다른 나의 이야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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