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스오브 APIECEOF

15,000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어피스오브 스튜디오
지은이: 선우정아, 백수린, 김초엽, 변영근, 최재훈, 이빈소연
출판사: 디자인이음
사이즈: 148 x 210mm
페이지: 128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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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스오브 APIECEOF

 

 

어피스오브 스튜디오는 본질을 찾아 조각내고/모으고/연결하는 팀입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면을 볼 수 있게 하고 보이는 면은 더욱 새롭게 보게 할 것입니다. 어피스오브의 첫 프로젝트인 매거진은 아트의 본질 중 하나인 아티스트와 함께 합니다. 자기만의 색깔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를 알기 위해 다양한 형태로 조각내어 재구성합니다. 우리는 조각과 조각 사이의 틈을 잇고 연결하여 아티스트에 대한 새로운 면을 보여주려 합니다.

 

어피스오브의 창간을 함께 할 아티스트는 선우정아입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이자, 음악감독으로 활약하는 뮤지션 선우정아는 활약한 분야와 장르만큼이나 다양한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제껏 봐왔던 선우정아와 몰랐던 선우정아, 그리고 선우정아를 이루는 안과 밖의 조각 중 어피스오브의 시선으로 담아낸 것들을 선보이려 합니다. 

 

우리는 이제껏 제시되지 않았던 방식으로 본질에 다가갑니다. 타인들의 시선으로 해석 된 선우정아의 조각들 중 진짜 본질에 가까운 것은 과연 어느 것일까요. 어쩌면 매거진의 바깥에 있거나, 또 다른 조각이 필요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 조각 중 어피스오브의 시선이 머문 곳은 바로 여기입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에서 솔직담백한 인터뷰까지, 각 조각의 의미나 형태에 따라 표현 방식도 저마다 제각각입니다. 이들이 모여 어피스오브라는 하나의 거대한 조각을 이루었습니다. 조각들은 하나의 일부이자, 그 자체로 하나가 되기도 합니다. 다른 분야의 아티스트와 선우정아를 연결하는 매개가 되기도 하며, 독자들의 삶의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한 줄기 빛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피스오브 프로젝트는 매거진만으로 끝나지 않고 전시, 미니콘서트 등 조각과 연결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으로 뻗어나갑니다. 매 호 다른 아티스트와 본질을 다루고, 이 작업을 책과 여러 이벤트로 표현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어피스오브는 임팩트있고 차별화된 컬쳐 프로젝트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차례

 

003

해초

 

017

개화

 

025

해질녘의 산책

 

033

나누다

 

055

사적인

 

067

평범한

 

081

질문

 

089

가면

 

095

시몬을 떠나며

 

101

사랑하는

 

111

거리

 

117

이야기괴물

 

 

 

출판사 평

 

어피스오브는 음악 매거진이지만 음악에 대한 탐구에 그치지 않습니다. 아티스트가 가진 음악성의 본질을 파헤치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한 과정이자 결과물이 한 권의 매거진으로 탄생되었습니다. 음악에 음악으로만 대응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로 해설하는 작업은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물고 지평을 넓히는 일이었습니다. 

 

선우정아의 조각은 총 열두 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조각들의 메시지나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작가진을 엄선하였고, 조각은 온전히 그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해초’는 선우정아의 가치관이나 감정, 사유를 담아내는 주요한 상징물이며 ‘가면’은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장치입니다. 

 

‘가면’과 ‘그러려니’라는 조각은 김초엽, 백수린 작가의 ‘시몬을 떠나며’와 ‘해질녘의 산책’으로 재해석되었습니다. 선우정아로부터 나온 조각이지만, 그보다는 작가만의 시선이 듬뿍 담겨 있는 픽션입니다. ‘가면’은 진실을 은폐하는 도구로 쓰이지만, 김초엽 작가가 그리는 세계에서는 진짜 진실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선우정아의 노래 ‘그러려니’를 좋아하는 노래로 꼽은 백수린 작가가 가사를 토대로 지은 이야기는 어떨까요. 음악과 함께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와 만화에는 변영근, 최재훈, 이빈소연 작가가 함께 해주었습니다. 각각 ‘어린 시절’, ‘슈퍼히어로’, ‘거리’에 대한 조각을 맡아 독보적이고 개성 강한 작품들을 한 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다른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그들이 곧 선우정아이자 선우정아를 이루는 어느 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었던 일상의 자취를 들여다보기도 했습니다. 평소에 애용하는 물건이나 음식, 좋아하는 콘텐츠를 늘어놓고 선우정아를 이루는 취향들을 살펴보았고, 워크북을 통해 선우정아의 손길을 그대로 전달해보려 했습니다. 

 

음악을 다루는 키워드는 배순탁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구성되었습니다. ‘나누다’라는 조각에서는 선우정아가 처음 음악을 경험했던 기억부터 뮤지션으로서의 목표와 사명, 최근에 발매한 정규 3집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까지 뮤지션 선우정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기존의 아티스트에게 입혀진 이미지가 아닌, 아티스트의 내면에 보다 집중하기 위해 분해와 배열을 수 없이 반복했습니다. 어피스오브는 이것이 진짜 본질이고, 정답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어피스오브는 본질을 찾기 위해 더 많은 조각들을 추려갈 것입니다. 

 

 

저자소개

 

백수린 : 201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폴링 인 폴』, 『참담한 빛』, 중편소설『친애하고, 친해하는』, 엽편집『오늘 밤은 사라지지 말아요』, 번역서 『문맹』을 출간했다. 젊은 작가상, 문지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초엽 : 2017년 『관내분실』로 제 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 단편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 했고, 2019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43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 『원통 안의 소녀』와 소설집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펴냈다. 

 

변영근 : 적막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작가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의 경계에서 수채물감으로 작업하고 있다. 순간을 느리게 보며 사건들을 둘러싸고 있는 배경과 놓치기 쉬운 것들을 표현하고자 한다. 최근 그래픽 노블 《낮게 흐르는: Flowing Slowly》을 펴냈다.

 

최재훈 : 만화와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조형의 과정』, 『꿈속의 신 1』이 있다.

 

이빈소연 : 기괴하면서도 비밀스러운 인물과 공간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노블작가이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화와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동시에 책과 영화에 그림을 그린다. 그림책 『Stay the Same』을 출간했으며 쪽프레스, 민음사, 미메시스 등의 출판사와 작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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