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프롤로그는 가끔 너무 아름답다
우리는 사랑하는 것들과 언젠가 이별을 해야 합니다.
어쩌면 사랑을 시작한다는 것은 조금 멀리서 이별을 시작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나는 이제 사랑을 이별의 프롤로그쯤으로 생각하기로 합니다. 이별의 프롤로그는 가끔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 너무 오래 아파해야 했습니다.
당신이 한 이별의 프롤로그는 어땠나요.
이제 우리 함께 몇 장의 페이지 위에 담담히 이별의 에필로그를 써내려갈 수 있기를.
저자: 박지수
판형: 115*180
페이지수: 8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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