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욕고불만 (욕마저 고상하다는 불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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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페른베
판형: 120 × 18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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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고불만 (욕마저 고상하다는 불어를 만나다)

 

 

욕고불만, '욕'마저 '고'상하다는 '불'어를 '만'나다!

 

우리 마음 속에 쌓여버린 욕구불만을 낭만의 언어 '프랑스어'의 욕으로 고상하게 떨쳐내보고자 하 는 글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낯선 외국어를 배울 때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인 응어리, 일상에서 욕 이나 부정적인 말을 하고 났을 때의 찝찝함, 되려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남은 생채기...

 

불만스러운 상황에서의 이런 잔상을 'putain', 'conard' 등의 프랑스어 '욕'으로 위트있게 풀어 본 에세이입니다. 욕'구'불만을 살짝 비틀며 욕마저 고상하다는 불어를 만나다를 줄인 욕'고'불만으로 제목을 달았듯 마음에 쌓여만 가는 욕구불만을 계속 품지 말고 재치있게 떨쳐 내는 단상을 담은 책입니다.

 

 

 

*표지 이미지의 '욕'자가 살짝 누르스름한 이유는 바로 반짝반짝 금박을 넣었기 때문이에요. '욕'을 소재로 삼은 에세이라 '18'K 금으로 박을 둘렀다고 우기고 있답니다. :)

 

* 내지 샘플에서 보실 수 있듯, 각 꼭지의 소제목엔 한글 욕 뜻풀이를 그대로 실었습니다. 책을 훑어보는 분이 불쾌해 할 수도 있을 듯해 뜻풀이는 빼려 했지만, 정작 그 욕의 뜻을 모르면 본문 내용을 공감하지 못하게 되어 과감히 욕을 실었습니다. 에세이의 내용 자체는 그렇게 과격하거나 저속하지 않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자 소개

 

페른베 (Fernweh)

‘먼 곳에 대한 동경’을 의미하는 독일어. 과거와 미래 속 동경을 적는 마음을 담은 필명.

책 <말을 모으는 여행기>를 썼습니다.

 

 

 

 

 

저자: 페른베

판형: 120 × 185 mm

페이지수: 13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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