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아 여름은 끝나겠지만 (김종완 단상집 09)
비에 젖은 초록에 여름을 담았습니다.
문득 불어온 한낮의 실바람처럼,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냉장고에 넣어둔 수박처럼, 여름 사이사이 읽어주세요.
글 : 김종완
펴낸곳 : 김종완김종완
instagram : @kimjongwankimjongwan
판형 : 가로 90mm 세로 148mm
제본 : 무선제본, 수작업
페이지수 : 87p (단면인쇄)
ISBN 979-11-983608-9-2 00810
참고사항 : 크기가 작은 책이며, 수작업 특성상 책마다 모양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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