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ool Designers

14,900원
지은이: Not Cool Designers (김희진, 이윤주)
출판사: 마음저장소
판형: 120*180(mm)
재질: 표지 아르떼 / 내지 백색모조
제본방식: 무선제본 후 표지 찢김 수가공
페이지수: 1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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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Cool Designers

 

 

세상의 수많은 멋져보이는 디자이너들을 보며 스스로 멋지지 않다고 생각하는 디자인 전공자들의 솔직한 생각을 담은 인터뷰집

 

내 옆에 있을 수도 있는 평범한 디자인 전공생, 졸업생 12명을 대상으로 한 인터뷰집입니다.

12명의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늘 멋진 디자이너처럼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서로 주고 받으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디자인과라고? 멋있다'

누군가에게 디자인 전공이라고 했을 때 한 번쯤은 들어봤을 말.

분명 칭찬이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작품의 개수가 늘어날수록, 실무를 경험할수록 정말 칭찬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Not Cool Designers>는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성취했는지, 얼마나 박학다식한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대학생활이 어땠는지, 남들에게 말 못 했던 디자인 고민 또는 약점은 무엇인지 털어놓는 과정을 제공하여 읽는 사람들로부터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꺼낼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자 합니다.

 

 

 

목차

 

• 기획의도

• 디자인 전공 100인 설문

• 나 실무로 갈 수 있을까?

• 어떤 디자이너라고 날 소개해야 할까

• 낫쿨툰

• 크리틱 편

• 포트폴리오 편

• 공모전 편

• 외주 편

• 인터뷰

- 산업디자인 전공이지만, 아니기도 합니다

- 가능성: 또 다른 선택지

- 중요한 것은 작업과 사람을 분리하는 것

- 개성있지만 대중성있게, 그리고 빨리 작업해주세요

- 산 넘어 산: 끝나지 않는 도전

-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이란

• 부록: 낫 쿨한 활동지

 

 

 

내용

 

우리는 디자인을 전공한다는 이유만으로 늘 멋지다는 이야기를 들어온 디자이너, 디자인 전공생들이기에 오히려 서로의 자세한 약점을 나눌 기회가 적습니다. 내 약점이 무엇인 지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찾아본다면 분명 어제보다 더 나은 디자이너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내 옆의 평범한 디자인 전공자들 12인과 함께 서로의 고민과 약점을 허심탄회하 게 나눈 인터뷰집입니다. 인터뷰를 읽으며 활동지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도 자신의 디자 인 인생과 약점을 되돌아보고 자신감을 되찾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 속 문장 소개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늘 멋진 디자이너처럼 보여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 강박이 무색하게도 난 늘 멋진 디자이너가 되지는 못했다. 인스타그램이나 비핸스에 있는 디자이너들은 멋진 작업물을 쓱쓱 꺼내놓는데 그걸 보면 멋지다고 생각함과 동시에 내가 이런 작업을 할 수 있을지 되묻게 된다. 그렇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 때면 내가 디자이너가 될 자격이 있는지 의문스럽다.”

 

"디자인을 전공한다는 것은 매주 오디션에 참가하는 가수 지망생 같은 것이라 늘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린다. 최소 20개의 눈이 내 작업을 보고 평가 한다는데 일부러 잘하지 못하는 댄스를 보여주는 메인보컬 지망생은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랬다. 내가 못 하는 부분은 어딘가에 처박아두고 그나마 잘하는 것 같아 보이는 부분만 가져다가 보여줬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원하는 것은 '남들은 수월하게 잘만 하는 것 같은데 왜 나만 이렇게 못 하지?'라고 생각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정확히 내가 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깨닫고 어디서부터 뜯어고쳐야 할지, 혹은 뜯어고치지 말고 조금만 바꾸면 되는지 이런 고민을 툭 터놓고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다.”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디자인을 전공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 나의 작업을 보여주지 않더라도 그들의 머릿속에서 나의 작품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자동 구현된다. 안타깝게도 그것들은 대부분 실제 내 작업물과 동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다. 나는 차라리 보여주지 않아서 멋진 디자이너가 된다.”

 

"저는 멋있다는 소리를 들으면 ‘고맙지만 하나도 멋있지 않아.’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어요. 보통은 디자이너들의 결과물만을 접하잖아요. 그런데 저희는 하나의 디자인이 나오기 위해서 수반되는 지난한 과정들을 다 알고 있고요. 수면 아래에서 열심히 발을 굴리고 있는 백조가 떠오르네요. 백조를 보는 마음이 딱 그런걸까 싶어요. 저희는 정작 거북목과 허리통증을 달고 사는 사람들인데.”

 

"내가 하는 게 맞는지 확신이 들지 않고 언젠가 감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올까봐 공 포심도 있고요. 남들이 저를 평가하는 게 너무 무서워요. 그래서 디자인을 평생 업으로 삼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점점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자 소개

 

Not Cool Designers (김희진, 이윤주)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생 두 명이 모인 프로젝트 그룹입니다.

 

 

 

 

 

지은이: Not Cool Designers (김희진, 이윤주)

출판사: 마음저장소

판형: 120*180(mm)

재질: 표지 아르떼 / 내지 백색모조

제본방식: 무선제본 후 표지 찢김 수가공

페이지수: 1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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