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빈의 환영: 영화관을 나서며 (우리의 자리)

13,000원
지은이: 손정빈
출판: 출판공동체 편않
사이즈: 125×188mm
페이지: 128 페이지
2022년 9월 12일 초판 1쇄 발행
ISBN : 9791197981029 (0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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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빈의 환영: 영화관을 나서며 (우리의 자리)

 

 

 

“그리고, 우리의 자리를 시작한다”

출판공동체 편않, 언론·출판인 에세이 시리즈 〈우리의 자리〉

 

 

 

출판공동체 편않이 언론·출판인 에세이 시리즈 〈우리의 자리〉를 론칭했다. 이 시리즈는 앞으로 언제부턴가 ‘기레기’라는 오명이 자연스러워진 언론인들, 늘 불황이라면서도 스스로 그 길을 선택하여 걷고 있는 출판인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시리즈의 첫발은 박정환·손정빈·고기자 세 명이 떼었다. 각자 『박정환의 현장: 다시, 주사위를 던지며』, 『손정빈의 환영: 영화관을 나서며』, 『고기자의 정체: 쓰며 그리며 달리며』를 썼다.

 

 

 

『뉴시스』에서 영화를 담당하고 있는 손정빈 기자는 영화 매거진 『무비고어』를 창간한 발행인이자 편집장이기도 하다. 그는 『손정빈의 환영: 영화관을 나서며』에서 기자가 영화를 어떻게 사랑하는지 보여 준다. 그가 자신의 기자 생활과 영화를 교차하거나 평행하여 편집할 때, 독자는 어느새 깨닫고 말 것이다. 아, 이것이 기자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식이구나. 그리고 마침내, 독자 자신은 영화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자문하게 되는 것이다. 

 

편않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의 자리〉가 우리 사회의 저널리즘과 출판정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

 

 

 

목차

 

영화 따위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왜 병천과 무당을 떠올리는가

“당신 마음대로 쓰세요”

나의 마음을 흔들고 나의 일을 망친 것

영화관에서 울던 날

저널리즘? 나는 날 위해서 쓴다

“정말 만든 건 정빈 님 한 명뿐이네요”

어떤 사람

그 영화의 끝, 그 영화의 멋

1번 독자, 1회의 조회 수, 1개의 댓글

펺집자 코멘터리 | 기자가 영화를 사랑하는 방식

 

 

 

만든 사람들

 

저자

손정빈

『뉴시스』 영화 담당 기자. 영화 매거진 『무비고어』 편집장. 2013년부터 『뉴시스』에서 일했다. 사회부·정치부·산업부를 거쳤고, 영화를 가장 오래 맡았다. 2021년 『무비고어』를 창간했다.

 

편집자

김윤우

출판공동체 편않에서 기획 및 편집 등을 맡고 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한다. 최강신의 『왼손잡이 우주』를 연달아 두 번 완독했다.

 

디자이너 

기경란

출판공동체 편않에서 기획 및 디자인을 맡고 있다. 그리고 또 어딘가에서 북디자인을 하고 있다. ‘고전문학 덕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은이: 손정빈

출판: 출판공동체 편않

사이즈: 125×188mm 

페이지: 128 페이지

2022년 9월 12일 초판 1쇄 발행

ISBN : 9791197981029 (0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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