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시집선 014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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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임나하 사백 김가희 열망 희 백선화 정성주 이도희 유연 김지음 염채민 소운 기봄빛 유경지 홍 이유로 박솔 이부 박화우 최규민 이서록 김하민 지원 오연우 이제 녹무 채 나나 유술 정지우 윤신 강랑 박하 이예란 백우미 소은 규빈 추단비 김윤진 윤 임서윤 오진서 백건영 홍여진 지구 리아 강지수 은노래 사각지대 김리을 느루 권나영 정그믐 오은총 강혁준 창유

출판사: 파도
출간일: 2023-12-22
분야: 시
제본: 무선제본
쪽수: 118p
크기: 130*210 (mm)
ISBN: 9791193627006(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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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시집선 014 새벽

 

 

 

책 소개

 

프로젝트 <말투>는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매분기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그에 맞는 시를 투고 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도의 열네 번째 주제는 <새벽>입니다.

고요한 새벽에는 소리 없는 활자들이 가장 시끄러워지곤 합니다. 끝없는 걱정, 불안, 후회들이 나의 머릿속을 채우고, 마침표 없는 생각들은 새벽을 무한히 늘려 나를 가라앉게 만듭니다. 창문엔 검정을 지나 탁한 푸른색이 깔리고 곧 가로등이 꺼진다는 건 아침이 온다는 소리. 다시 살아가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 

 

언젠가 다정해질 저마다의 새벽을 위해 56개의 시를 <014 새벽>에 담았습니다.

꼭 기억하세요, 새벽의 방향은 항상 찬란한 아침입니다.

 

* 파도시집선의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채워 온전한 시집으로 완성시켜주세요.

* 참여작가들의 인세는 모두 매년 기부됩니다. (투고문의 instagram @seeyourseabooks)

 

 

 

저자 소개

 

임나하 사백 김가희 열망 희 백선화 정성주 이도희 유연 김지음 염채민 소운 기봄빛 유경지 홍 이유로 박솔 이부 박화우 최규민 이서록 김하민 지원 오연우 이제 녹무 채 나나 유술 정지우 윤신 강랑 박하 이예란 백우미 소은 규빈 추단비 김윤진 윤 임서윤 오진서 백건영 홍여진 지구 리아 강지수 은노래 사각지대 김리을 느루 권나영 정그믐 오은총 강혁준 창유

 

 

 

목차

 

새벽걸음  임나하 13

여름 새벽  사백 14

거울  김가희 16

너의 시간  열망 17

새벽민  희 20

백야  백선화 21

새벽의 불공평  정성주 22

새벽별의 헤엄이도희 23

이곳에 있는 시티들을 다 돌아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곳에 살자고 했다유연 24

편지  김지음 27

사라진 날  염채민 28

스러진 정원  소운 29

레드썬  기봄빛 30

좋은 꿈  유경지 32

깨어지지 않는 새벽홍 34

희망행 탈선 주의  이유로 36

여윈잠  박솔 38

부엉이 둥지이부 39

기억의 도서관박화우 42

4에서 5  최규민 44

회자정리이서록   46

새벽의 고백  김하민 48

스노우볼  지원 50

야광타투  오연우 52

고백  이제 54

추풍 스미는 밤  녹무 56

sailing day  채 58

사랑이라고 불리우는 것들  나나 60

94℃유술 62

반타 블랙  정지우 64

hysteric 윤신 66

U-485, 흑발의 천사강랑 68

 

새벽  박하 71

새벽의 초상 이예란 72

밤사이 당신에게  백우미 74

비닐봉지소은 77

넌 새벽을 좋아하니  규빈 78

네버랜드추단비 80

새벽바람 나의 바람김윤진 82

나는 불면증 환자였는데윤 84

뜨거운 새벽의 유령임서윤 86

안과 밖오진서 88

청춘  백건영 90

새벽이 싫은 이유  홍여진 92

동거  지구 94

서린 마음리아 97

장식용 은둔자강지수 98

#_#!(조심해=사랑해)  은노래 100

Mærry  사각지대 102

잘 자  김리을 103

반딧불이  느루 104

축약되는 것들에 대한 고찰  권나영 106

오늘도 너의 새벽은 좀 더 짧을 거야  정그믐 108

잘 자요  오은총 110

타래  강혁준 112

해야 할 일창유 113

114

 

 

 

책갈피

 

빛 어스름 물안개 물속 같은 안개 속을 헤치고 나아가 아직 숨지 못한 별 손에 쥐고 두 눈에 넣어본다 나는 너를 본다 나를 보는 너를 본다 차가움 공기 입김 입에서 나오는 숨이 방울져 눈가를 타고 스친다 팔과 다리가 물속을 부유하듯 압력을 받아내고 물고기가 옆을 지나갔던가 여기는 물속이었나 밤 새벽이었나 그것도 아니면 꿈속이었나

임나하, 새벽걸음 / 13p

 

지금이 도대체 몇 시인 걸까. 새벽은 누구의 것일까. 내가 사람인지도 모르겠어. 감정을 뱉어내는 기계가 되어버린 걸까. 서로의 이름을 외우고 기억하다가. 수면제 한 알 먹고 그제야 겨우 잠에 드는 빌라의 밝은 새벽.

백야, 백선화 / 21p

 

나의 깜빡임의 시간은 3시간.

나의 눈꺼풀은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의 근육과

당장 헤쳐나가야 할 문제들을 생각하는 마음의 근육.

레드썬, 기봄빛 / 30p

 

하느님 맙소사

내일도 내일의 태양이 뜬다니

희망행 탈선 주의, 이유로 / 37p

 

여명은 당신이 

오직 당신을 위해 남겨둔 하루

환한 그대여

환한 그대여

이제는 자야 할 시간이에요

잘 자요, 오은총 / 110p

 

 

 

 

 

 

 

저자:임나하 사백 김가희 열망 희 백선화 정성주 이도희 유연 김지음 염채민 소운 기봄빛 유경지 홍 이유로 박솔 이부 박화우 최규민 이서록 김하민 지원 오연우 이제 녹무 채 나나 유술 정지우 윤신 강랑 박하 이예란 백우미 소은 규빈 추단비 김윤진 윤 임서윤 오진서 백건영 홍여진 지구 리아 강지수 은노래 사각지대 김리을 느루 권나영 정그믐 오은총 강혁준 창유

출판사: 파도

출간일: 2023-12-22

분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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