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 종이 워크북 Messy paper workbook

26,000원
지은이: 서지형
디자인: 그린디자인공장
분야 : 워크북
판형: 양장본
사이즈: 186x253mm
페이지: 176쪽
발행일: 2022년 9월 10일
ISBN: 880923616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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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 종이 워크북 Messy paper workbook

 

 

 

 

‘종이를 엉망으로 만들 용기’를 북돋우는 워크북

 

<엉망 종이 워크북 Messy paper workbook>은 엉망 종이 위에 여러분의 상상력을 더해 보는 책입니다.

1947년 미술교육의 초석을 다진 로웬 펠드(Viktor Lowenfeld)는 포장되어 있고 끝이 날카로운 새 크레용은 오히려 보관해야 할 귀중품으로 여겨지므로 이미 썼던 크레용이 더 좋다고 권했습니다. 로웬 펠드의 드로잉 재료에 대한 견해를 봐도 알 수 있듯 현대의 미술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완벽한 절대 미(美)만을 작품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어설프고, 때로는 부서지고, 엉클어진 모습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아름답지 않음을 주목합니다. 엉망 종이 워크북에 사용할 재료는 엉망진창이어도 됩니다. 부러진 크레용, 몽땅 연필, 찢긴 종이, 반쯤 남은 물감 한두 개, 뜬금없이 돌멩이도 종이 위에 올려보고, 붓 대신 떨어진 나뭇잎을 붓으로, 쓰다 만 화장품으로, 먹다 남은 케첩이나 오렌지 주스 등 무엇이든 종이 위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종이를 엉망으로 만들 자신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Q. 엉망 종이 워크북은 ‘무엇’인가요?

드로잉에 관한 저자의 글과 함께 디자인, 회화 파트의 ‘이미 엉망이 된 종이’에 자유로이 드로잉 하는 워크북입니다.

 

Q. 엉망 종이 워크북은 ‘왜’ 만들었나요?

누구나 접근 가능한 미술교육 방법론을 10년 넘게 연구 한 큐레이터와 20년 넘게 종이 노트를 제작해 온 ‘그린 디자인웍스 공장’이 “마음대로 망쳐도 마음 편한 종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작되었습니다. 새하얗고 빳빳한 하얀 종이가 아닌 엉망 종이는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그리기 시작하는 기회와 용기를 줄 거라고 믿습니다.

 

Q. 엉망 종이 워크북은 ‘누가’ 사용하면 좋은가요?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이를 엉망으로 만들기에 자신 있는 사람, 몸이 다소 불편한 분, 그리기가 낯선 어르신, 다양한 에너지를 표현해보고 싶은 청소년들과 이제 막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난화기 아이들도 좋습니다.

 

Q. 엉망 종이 워크북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쓰죠?

똑바로 앉아서 사용할 수도 있고, 옆으로 누워서 사용해도 되고, 엎드려서 사용해도 됩니다. 외출할 때는 북-북- 찢어서 나가도 좋고요. 독자 혹은 사용자는 자유롭게 그리고, 자르고, 붙이며 <엉망 종이 워크북>을 완성해주세요.

 

 

• 워크북 사용법

 

엉망으로 만들어진 종이 위에 자유롭게 드로잉을 해보세요.

어떤 재료로도 좋습니다. 다른 종이나 재료를 오리거나 붙여도 좋아요.

 

 

 

차례

 

엉망 종이 워크북을 시작하며  002

 

엉망 종이 워크북,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만들었나?  006

 

엉망 종이 워크북 속 ‘드로잉’이란?  012

 

How to start a messy paper workbook translation  018

 

Drawing scratch : Part 1 – painting  024

 

Drawing scratch : Part 2 – design  118

 

엉망 종이 워크북을 마치며  162

 

드로잉 작가와 함께하는 인터뷰 – 아티스트 백현진  166

 

Interview with a writer on drawing translation - Artist Bek Hyunjin  172

 

엉망 종이 워크북과 함께 보면 좋은책  174 

 

 

 

속으로

 

‘아, 이번 생에 미술은 나와 거리가 멀어’ ‘현대미술은 너무 어려워’ 

‘나는 정말 감각이 없어’ ‘미술시간이 제일 괴로웠지’

‘점하나 툭 찍어도 멋스러워지는 마술 종이 없나’

‘내 감정 내 맘대로 표현해보면 좋겠다’ 또는

‘나는 그림엔 자신 있는데 따라 그리기 책밖에 없네?’

‘종이 위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 ‘북 찢어서 편하게 그리고 싶은데’

‘내 작업을 담기에 그냥 흰 종이는 심심해’ 라는 생각이 든다면

바로 이 엉망 종이 Messy Paper에 드로잉을 시작해봐요.

- <엉망 종이 워크북을 시작하며> 중에서

 

그리기는 ‘보이는 것’과 ‘아는 것’ 사이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눈앞의 친구를 그린다고 가정했을 때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친구 모습과 내가 아는 친구 모습 사이에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실눈을 뜨고 실루엣으로 친구의 모습을 표현했다면 과감하게 내가 아는 친구를 표현해 보세요. 밥을 먹을 때 손을 의자에 놓고 입을 크게 벌리며 빨리 먹는 친구의 모습은 나만 아는 친구의 특징입니다. 큰 동그라미로 얼굴을 그리고 작은 동그라미로 크게 벌린 입과 입 주변에 주름을 툭툭 얹고,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은 글로 남겨도 됩니다. 상상이 되나요? 빨리 그린 못생긴 동그라미와 천천히 그린 완벽한 동그라미를 있는 그대로 느껴보세요. 아무리 비싼 연필로 그린 동그라미라도 다 부서진 크레용으로 칠한 동그라미보다 매력이 없을 지도 몰라요.

- <엉망 종이 워크북,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만들었나?> 중에서 

 

‘드로잉’이라 하면 우리는 흔히 유명 작가의 밑그림이나 사실적인 소묘 작품을 떠올리며 그 범위를 제한해 생각합니다. 하지만 엉망 종이 워크북에서 정의하는 드로잉이란, ‘그리는 사람이 완성 여부를 오롯이 결정하며 주제나 재료 제한 없이 표현하는 그림’입니다. 밑그림처럼 보이기도 하고 색이 들어갈 수도 있고 글을 적어도 좋습니다. 저는 낙서, 작업, 작품, 그림 등을 모두 포괄하여 드로잉이라 부릅니다. 또한 그림이나 작품이라는 단어가 주는 중압감에서 벗어나자는 의미도 있습니다. 여기서 드로잉은 도화지 위에 그리는 그림뿐 아니라, 나뭇가지나 돌, 물로 땅에 그려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것들, 그리고 그때 주변의 날씨와 공기까지도 포함합니다. 어떠한 표현도 드로잉이 될 수 있습니다.

- <엉망 종이 워크북 속 ‘드로잉’이란?> 중에서

 

엉망 종이 워크북은 미술교육에서 강조하는 ‘개인의 개성’과 창의적 ‘과정’에 집중합니다. 되도록 자주 자신을 믿고 자신의 개성을 확인하며, 자신을 기록하는 활동을 완주하게끔 보이지 않는 손으로 돕는 종이들입니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그리기 말고 나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사물을 어떻게 보는지, 상황을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누구와 어떠한 대화로 공유할지, 언제 어디서 내가 그린 드로잉을 활용할지를 생각하며 ‘진짜 나’를 만나는 과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이의 결과물과 나를 비교할 필요는 없어요.

- <엉망 종이 워크북 속 ‘드로잉’이란?> 중에서

 

 

 

만든이 소개

 

프로젝트 '엉망' (그린디자인웍스 공장 x 서지형)

기록하는 삶과 환경을 연결 짓는 소중한 경험을 만드는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문구 브랜드 그린디자인공장과 드로잉 안내서 [의자와 낙서][흔들리는 선]의 저자이자 개개인의 자유로운 선과 색, 표현을 끌어내는 드로잉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서지형 작가가 함께 하는 드로잉 워크북 프로젝트 '엉망’

 

그린디자인웍스 공장 - 박현정 

국민대학교 회화과,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그린디자인전공을 졸업하고 친환경 문구 브랜드 공장(gongjang)을 20년간 운영 중이며,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하다.  공장(gongjang)은 자연의 따뜻한 감성을 제품에 담고, 지속가능한 생산 기술과 라이프 스타일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사람들의 삶과 환경을 연결 짓는 소중한 경험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green_gongjang

 

서지형 

국민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술이론 석사 과정을 마친 후 독립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드로잉을 매개로 하는 예술교육에 관심이 많아 근래에는 개개인의 자유로운 선과 색, 표현을 끌어내는 드로잉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색칠하기 그림책을 통해 새를 접해본 어린이의 63%가 그들 자신이 ‘처음으로 그렸던 새’에 대한 감각을 잃어버린다는데, 성인이 되어 다시 자신의 ‘처음 그린 새’를 찾는 드로잉 방법론을 연구한다.  @chairanddrawing

 

 

 

 

 

 

 

 

지은이: 서지형 

디자인: 그린디자인공장 

분야 : 워크북  

판형: 양장본

사이즈: 186x253mm

페이지: 176쪽 

발행일: 2022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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