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만든 것들 What We Co – Created (책+수첩)

22,000원
지은이: 이하진 외 31명 (총 32명 공동저자)
펴낸곳: 아트북프레스
펴낸날: 2022년 6월 18일
판형: 120*180mm
쪽수: 384p
ISBN: 979-11-977853-0-6 (03600)
증정품: 무지 수첩
적립금 2%
기본 적립2%
배송비 -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쉽고 빠른
토스페이 간편결제

 

 

 

 

 

 

 

 

 

 

 

 

 

우리가 함께 만든 것들 What We Co – Created (책+수첩)

 

 

 

<우리가 함께 만든 것들 What We Co-Created>은 한국과 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교류 문집입니다. 

 

2021년, 한국과 네덜란드는 코로나19 한가운데 수교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우리는 국제 교류가 어려운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두 나라의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만든 것들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록을 팬데믹의 제약으로 인해 직접 만날 수 없었던 더 많은 관객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본 문집에는 문화교류에 실제로 참여하고 행사를 만든 디렉터, 프로그래머, 큐레이터와 아티스트, 디자이너 등 한국과 네덜란드의 문화예술인들이 필자로 참여했습니다. 에세이와 작가 인터뷰, 함께 수록된 자료 이미지를 통해, 한국과 네덜란드의 문화교류로 다양하고 풍성했던 2021년을 돌아보는 알찬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든 것들'에 대한 뜻깊은 기록이 될 문화교류 문집입니다.  

 

 

 

필자와 인터뷰이를 소개합니다

 

이하진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문정관) 

김성은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이길보라 (영화감독, 작가)

박주원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이상훈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선임 프로그래머) 

다우버 데익스트라 (아티스트)

김숙현 (서울아트시네마 프로그래머)

팀 써스데이 (디자이너)

조숙현 (아트북프레스 대표)

형건 (EBS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사무국장)

필리핀 노르담 (네덜란드 외교부 큐레이터)

심상용 (서울대학교미술관장)

최리지 (경기도자미술관 큐레이터)

란티 챤 (前 유러피안 세라믹워크센터 디렉터 / 現 헤이그 왕립예술학교 디렉터)

계명국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예술감독)

김윤아 (서울세계무용축제 PD)

김해주 (前 아트선재센터 부관장 / 2022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

잉흐리트 판 더 바흐트 (더치디자인파운데이션 국제교류 담당)

크림 온 크롬 (디자이너)

김현정 (디자이너)

여룬 판 펠루브 (디자이너)

전병휘 / 스튜디오 페시 (디자이너)

저스틴 콘투 (디자이너)

황다영 (디자이너)

산드라 타차키스 (보이만스 판 뵈닝언 미술관 국제전시 디렉터)

발렌타인 바이반크 (마레스 현대예술공간 디렉터)

이미리 (안무가)

잉허 메이어 (아티스트)

김현진 (큐레이터 / 2021 인천아트플랫폼 예술감독)

박현진 (수원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어윈 올라프 (아티스트)

데비 판 더 비어르트 (네덜란드 국제문화협력 대사)

 

네덜란드와 한국의 시각예술, 공연예술, 영화, 디자인까지 폭넓은 예술분야 현직자 32인이 필자 및 인터뷰이로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 과정, 아티스트의 작업 후기, 그리고 현 문화예술계를 바라보는 전문가의 통찰까지 다양하고 개성있는 글이 담겨있습니다. 예술계 종사자는 물론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일반 독자들 역시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네덜란드의 문화정책을 다루는 외교업 종사자들의 글을 함께 수록하여, 평소에 국제교류와 문화외교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국제 문화교류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네덜란드와 네덜란드의 문화예술을 애정하는 독자들 모두 환영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신신(Shin Shin)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신신

단국대 시각디자인과를 나온 신해옥과 신동혁은 2014년 그래픽 스튜디오 신신을 설립했습니다. 신해옥의 관심은 텍스트와 편집 디자인에 향해 있고 신동혁의 관심은 그래픽 디자인을 둘러싼 관념을 동시대의 시각으로 변형하는 데에 있습니다. 이들은 2008년부터 시각예술분야 기관과 큐레이터, 편집자, 작가들과 일하며 편집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활동을 이어오다가 현재 웹과 공간 등으로 그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신신은 2020년 미디어버스 임프린트 브랜드 화원(Hwawon)을 설립해, 이들의 디자인 개념이 물체로 전환되는 일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최근 재개관한 리움 스토어 브랜딩을 담당했습니다. 이들은 전시 《참 참 참》(2020, 스탠다드에이 서교)을 열고 10년간의 작업물을 6개의 포스터에 담아냈습니다. 2021년 단행본 『FEUILLES』로 국제 책 디자인 공모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골든 레터를 받았습니다. 

 

 

 

수첩은 책 구매 시 기본으로 함께 증정되며, 휴대가 간편하고 가벼운 포켓 사이즈의 무지 수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책의 표지를 응용하여 디자인한 수첩입니다 

 

수첩 사이즈 : 100*145mm

쪽수 : 120page (무지 백색 모조지)

제본 : 사철제본 

 

 

 

 

 

 

 

지은이: 이하진 외 31명 (총 32명 공동저자)

펴낸곳: 아트북프레스

펴낸날: 2022년 6월 18일 

판형: 120*180mm

쪽수: 384p

ISBN: 979-11-977853-0-6 (03600)

증정품: 무지 수첩 

 

 

 

 

 

 

 

 

 

 

글쓴이
비밀번호
비밀번호 확인
선택하세요
평점 주기
작성된 후기가 없습니다.
후기 수정
글쓴이
평점 주기
목록으로 가기

우리가 함께 만든 것들 What We Co – Created (책+수첩)

22,000원
추가 금액
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주문 수량   0개
총 상품 금액 0원
재입고 알림 신청
휴대폰 번호
-
-
재입고 시 알림
floating-button-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