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상해
‘어쩌다 상해’는 중국에 대해 별로 관심없었던 저자가
상해에서 갑작스럽게 한달동안 일하게 되면서 쓴 그림일기를 엮은 책입니다.
세계여행도 다녀오고 여러 도시로 여행을 다녔지만, 저자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하고,
편견을 깬 나라였기에 상해에 관련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상해'는 현지 친구들에게 주워들은 이야기와, 귀여운 그림들을 제멋대로 엮인 그림일기 형식의 에세이입니다.
딤섬, 밀크티, 미세먼지같은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상해의 모습부터, 비건푸드, 모바일 결제 시스템 보급화와 같은 글로벌 도시의 모습의 상해까지.. 독자들과 공감하고 느낄수 있는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사실, 책에는 맛집과 먹는 얘기가 많습니다만…)
동생의 일기를 몰래 훔쳐 보는 것 같은 재미와 방구석 여행하기 딱! 좋은 책입니다.
얄밉지만 꼭 알아두어야하고 함께 나아가야 하는 이웃 친구, 중국에 대해서 조금은 친해질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 관련학과를 나오거나, 중국관련 단체로부터 지원을 받지 않은, 순수한 의도로 제작하였습니다)
저자: 김래이
판형: 121*170mm
페이지수: 199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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