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 반듯한 숲

9,000원
저자: 김선례
판형: 117 x 175 mm
페이지: 102 page
분야: 단상집
발행일: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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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숲

 

 

아무도 없는 고요한 숲

수많은 낮과 밤

올곧게 뻗어 내린 삼나무 사이

귀퉁이 아래 펼쳐둔 단상

그 안에 스치는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엮었습니다.

 

 

 

책 속의 한 줄

 

모든 일에 대해 의자가 0 에 가까운 요즘은 일부러 시간을 내 카페로 나간다. 카페에 가면 아주 작은 것이라도 하게 되니까. 오천 원에 내 의지를 사는 기분이랄까. 커피는 덤이고. P21

 

그녀의 빈자리는 폐허가 됐다. 타다 남은 재밖에 남지 않은, 생기라고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곳.P44

 

자고로 전골이란, 모름지기 맑은 술과 친구가 있어야 진정한 맛 아니겠느냐고. P55

 

대부분의 날들은 그렇게 꿈에서 영영 깨지 않았으면 싶은 순간이었다. P65

 

흩어져 있는 좋아함을 모아 놓으면 근사한 밤이 된다. P69

 

완전하게 단념하기까지는 숱한 밤산책과 뒤척임 그리고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P72

 

벚꽃이 지척에 피어나던 밤. 이 장면 하나면, 오늘처럼 칠흑같이 어두운 내 밤에도 벚꽃나무 한 그루 정도는 자라주지 않을까 해서. P79

 

우리에게도 끝 모를 매일이 있었다. 분명. P82

 

 

 

 

저자: 김선례

판형: 117 x 175 mm

페이지: 102 page  

분야: 단상집

발행일: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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