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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인생의 그림 Bilderbögen des Kleinen Lebens (10%할인) 기본 정보
꾸밈없는 인생의 그림 Bilderbögen des Kleinen Lebens (10%할인) 적립금
글 페터 알텐베르크, 이미선 / 출판사 민음사 / 발행일 2018년 7월 27일 / 사이즈 113x188 / 페이지 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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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인생의 그림 Bilderbögen des Kleinen Lebens 



세기말 빈의 카페에서 종일 빈둥대던 한 사람의 인생 스케치 

한량의 외피 안에 아슬아슬하게 보존된 유약한 영혼의 세계



- 그러나 이 세상에서는 그 어떤, 그 어떤, 그 어떤 실제적인 감정의 원자 하나도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 무정한 사람들만 느끼지 못할 뿐이다. 『꾸밈없는 인생의 그림』에서


- 푹 삶아 다른 것으로 가공된 시인은 푹 삶아 다른 것으로 가공된 여인에게 자주 말한다. “봐요, 나는 당신을 이해하고 당신은 나를 이해하잖아요! 그러니 우리 편안히 맛있게 먹어요!” 그러면 그녀는 피곤한 눈을 감고 스스로를 맛있게 먹히게 내버려 둔다, 소화되기 쉽고 먹을 만하게 뛰어난 모양으로 가공된 채! 게걸스럽게 먹고 소화시키는 자들이여, 저주받으라! 『꾸밈없는 인생의 그림』에서





편집자 리뷰



페터 알텐베르크를 처음 읽은 사람은, 마치 너무 늦게 공개 강연장에 도착해서 이제 꽉 찬 강의실 외진 구석에 박혀 강연자의 말을 들으려 열심히 애를 쓸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처음에는 불분명하고 토막토막 끊어진 단어들과 문장만 들리다가, 마침내 강연장의 음향과 강연자의 목소리에 익숙해지면, 각각의 파편에서 의미를 찾게 된다. 이 동화의 세계 안에서 모든 것은 훨씬 자유롭고 책임감이 덜어지며, 논리적이고 심리적인 적법성에서 풀려나온다. 에곤 프리델, 「페터 알텐베르크」에서


쏜살 <꾸밈없는 인생의 그림>은 페터 알텐베르크가 그 자신의 삶을 다 바쳐서, 아니 그 자신의 삶 역시 구하며 수호하려 한 “우리의 식탁 아래로 굴러떨어져 누구에게도 발견되지 않는 영혼의 진주”를, 현대의 독자들도 (되)찾게 독려하는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섬세한 영혼의 충분한 휴식과 사회의 일원이기 이전 한 인간의 삶의 규칙으로서 비생산성의 자유를 이야기하는 알텐베르크의 구호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는 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알텐베르크의 친우인 비평가 에곤 프리델의 말 “페터 알텐베르크를 알려는 시도는 언제나 실패로 끝났다.”는 깊은 울림을 준다. “소화되기 쉽고 먹을 만하게 뛰어난 모양으로 가공된 채” 이해되고 알려지고 싶지는 않았던 작가 본인의 절실성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삶에서 중요한 것들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라는 일견 순진해 보이는 문장의 진의를 책장을 덮고 난 독자는 알 것이다. 

‘삶에서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하는 것들이 정작 가장 중요하다!’라는 속생각의 의뭉한 대칭임을.





저자소개



페터 알텐베르크 


오스트리아 작가 페터 알텐베르크(1859~1919)는 빈의 상인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대부는 건축가 아돌프 로스다. 알텐베르크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다 중도 포기했고, 신경과민 진단을 받은 뒤로 줄곧 보헤미안 같은 삶을 살았다. 그는 문학과 예술계 인사들이 한데 모이는 당시의 카페하우스에서 주로 글쓰며 카페하우스 문학의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작품 대다수는 산문 혹은 산문시로, 세기말 빈의 순간을 포착하여 서술한다. 













글 페터 알텐베르크, 이미선 

출판사 민음사 

발행일 2018년 7월 27일 

사이즈 113x188 

페이지 3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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